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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공중에 떠다니는 물류 창고''공중 배송센터(AFC)'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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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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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가 CB인사이트의 자료를 인용해 아마존의 드론 배송에 대한 특허 비밀을 일부 공개했다.

CB인사이트의 조 레빗(Zoe Leavitt)에 의해 회자된 아마존 특허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이 배송 드론을 대량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플린 비행선 개념이 물류 창고인 '공중배송센터(airborne fulfillment centers:AFC)'가 핵심 개념이다.

AFC는 아마존의 예측에 따라 특정 품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 근처에 위치하며 필요한 적정량의 재고를 갖추도록 한다. 식품 배달에 이상적인 온도 조절 모델 등을 포함해 드론은 AFC에 대기하면서 정확하고 안전한 예약을 위해 혹은 주문형 배송을 위해 투입된다.

이 특허 자료에 인용된 사례는 스포츠 행사와 관련된 것이다. 가령 아래에 큰 챔피언십 경기가 있을 경우 상공의 아마존 AFC는 스포츠 팬들이 원하는 스낵과 기념품을 싣고 있는 식이다. 특히 AFC는 스타디움 가까이에서 비행하면서 오디오 및 옥외 디스플레이 광고도 실을 수 있다고 자료는 밝히고 있다.

이 특허는 또 공중을 통한 전달을 용이하게 하는 복잡한 시스템 네트워크를 묘사하고 있다. 여기에는 AFC와 지상으로 인력, 보급품 및 드론을 실어나르는 대규모 셔틀에 대한 비전이 포함돼 있다. 더 큰 셔틀을 사용해 드론을 AFC까지 가져오면 배달을 위한 아마존의 드론 파워는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구상인 셈이다. 모든 요소는 재고 관리 시스템과 공중 혹은 지상의 사람들이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원격 컴퓨팅 리소스와 연결된다.

자료에서는 또한 셔틀과 드론이 배송할 때 메쉬 네트워크 상에서 날씨, 풍속 및 경로 정보를 서로 주고받거나 전자 서적 콘텐츠를 지상의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러나 아마존은 AFC 개념과 실제 테스트 여부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회피했다.

조인혜 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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