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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KUDOS-V, 임베디드 경진대회 우승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부문 1등...현대차 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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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23: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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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부문에 참가해 1등을 차지한 국민대 지능형 모형차동아리 KUDOS-V팀
국민대학교는 지능형 모형차동아리 KUDOS-V팀(지도교수 기계시스템공학부 조백규)이 지난 11월17~18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1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부문에 참가해 1등을 차지, 최우수상인 현대자동차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공동주관한 ‘제14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초·중·고 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해 임베디드SW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126개 팀 511명이 참가하였으며, 결선에는 68개팀 300여명이 출전했다.

KUDOS-V팀의 한동희(자동차공학과 15)학생은 “팀 구성 자체가 영상처리 분야와 거리가 멀었고, 처음 출전하는 대회였기 때문에 너무 막막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약이 된 것 같다. 우리는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다른 논문들도 많이 찾아봤다. 학기 중에 자주 학교에서 밤을 새며 코딩과 디버깅을 하고, 바닥에서 쪽잠을 자기도 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했고,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했다. 팀원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온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UDOS-V는 비전 카메라와 적외선 거리 센서를 이용하여 도로주행 뿐만 아니라 주차, 신호, 장애물, 차선인식 등 현실적으로 차를 운행할 때 생기는 문제들을 탐구했다. 이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는 실제도로와 비슷한 상황에서 각 코스의 주행규칙에 맞게 미션을 수행하였다. KUDOS-V팀은 지능형 자동차의 현실화에 대해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민대 자동차공학과 한동희, 전자공학과 고한수, 기계시스템공학부 강은하, 박호영, 이동주 학생이 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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