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로봇융합연구원, 지엠텍과 수중 로봇 전문기업 설립22일 로보스코리아 설립 투자협약 체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2  16:26: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원장 박철휴)은 지엠텍(대표 박광선)과 공동으로 수중로봇 전문업체인 로보스코리아(주)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22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고위험 산업현장에서 작업을 지원하게 될 로봇사업 추진을 위하여 신설 법인설립을 위한 세부적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로봇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혁신적인 로봇기술과 포항시 강소기업인 지엠텍(주)의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유망사업을 추진한다는 의의가 있다.

연구원과 지엠텍(주)는 연구원이 보유한 수중청소로봇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제품화를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구원이 보유한 수중청소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고위험 산업용 로봇개발을 위한 사업에 공동투자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사업계획 수립 등 신설법인의 설립을 준비해왔다.

연구원과 지엠텍(주)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주)로보스코리아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고위험 산업현장 작업로봇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로보스코리아는 수중청소로봇을 활용한 서비스사업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일체형 원유탱크 청소로봇, 재난현장 및 원자력발전소용 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고위험 필드 작업로봇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연구원은 로봇기술의 이전 및 공동R&D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엠텍(주)는 경영 및 마케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원과 지엠텍(주) 및 (주)로보스코리아는 향후 5년 이내에 매출 100억 규모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2017년에는 연구소기업등록 및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는 등 목표달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철휴 원장은 “지엠텍과의 투자협약은 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주)로보스코리아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또 앞으로 연구원은 기술과 지분투자로 다양한 연구소 기업을 설립,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선 지엠텍 대표는 “연구원의 좋은 기술과 지엠텍(주)의 사업역량이 하나 되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하며, (주)로보스코리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박찬혁 로보스코리아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유망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을 안정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허원도 교수, 4월 과학기술인상
2
'한-중 로봇기업' 공동R&D 성과 도출한다
3
"로봇산업 육성기반 위해 협력 확대"
4
'맞춤형 3D 프린트 신발' 제작
5
과천과학관, ‘해피사이언스데이’ 22일 개최
6
자율주행 스타트업 '루미나', 초소형 라이더 공개
7
DHL, 로커스 로보틱시의 '로커스봇' 실증 테스트 진행
8
지상 배달 로봇은 도난으로부터 안전할까?
9
노르웨이 엔지니어가 제작한 6족 거미 로봇 'MX-피닉스'
10
"인공지능 로봇 신뢰도 63.7점으로 비교적 높아"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152-843)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8(공원로 41) 현대 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