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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3대 박기한 원장 취임14일 취임식 거행...임기내 중점 추진과제 11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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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4  2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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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3대 박기한 원장 취임식이 14일 대구 본원에서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14일 오전 대구 본원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박기한 원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지난 3년간 로봇산업 진흥과 진흥원 내실화에 크게 기여한 제2대 정경원 원장이 이임하고, 제3대 원장에 박기한 원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기한 원장은 취임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로봇산업 정책과 로봇산업진흥이 중요한 시점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3년여 동안 진흥원을 맡아 불철주야 애쓰셔서 조직과 경영을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정경원 전임 원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 대구 본원 1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 모습
박 원장은 "지난 2010년 진흥원 설립 이래 내부 경영시스템 정비, 청사 신축, 표준시험인증센터ㆍ로봇혁신센터ㆍ로봇협동화팩토리 등 인프라를 구축하여 도약의 발판을 만들었다. 정부에 대한 정책지원과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로봇품질확보지원 등 산업기반확충, 로봇산업 글로벌화 지원사업, 로봇창의교육사업 등 인력양성, 통계조사 및 정책개발, 로봇활용 중소제조공정혁신사업 등 많은 사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으로부터 우리의 역량을 확인했다"고 회고하면서 "여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개인적 희생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동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승진 원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거뜬히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임 박기한 원장
박 원장은 임기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11가지 과제로 △비전 재정립 △로봇산업 정책지원 기능 강화 △창업과 로봇기업화 중점 추진을 통해 산업저변 확대 및 성장견인 △로봇표준화·인증 및 수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로봇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기업지원 및 로봇문화 확산 △진흥원 지원 사업간 연계성 강화를 통해 시장창출 성과 극대화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 △안정적 예산 확보 노력 △로봇산업클러스터 자립화 실현 △인적역량 강화 및 효율적 조직 운영 △진흥원 가치관 및 변화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일일히 제시해 준비된 원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박 원장은 "그간의 노력으로 다져진 반석위에서 비약적 도약을 향해 우리함께 손에 손을 잡고 큰 발걸음을 옮기자"며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 취임식 후 노사협의회 주충호 책임, 김은주 주임, 박기한 원장, 백봉현 실장(사진 좌로부터)이 취임 축하 케이크 절단식 및 꽃다발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식 후에는 노사협의회 노측을 대표해 로봇성장사업단 주충호 책임과 정책기획실 김은주 주임, 임원진을 대표해 정책기획실 백봉현 실장이 연단으로 나와 함께 케이크 절단과 축하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다. 그리고 전 직원과 일대일로 상견례를 진행하면서 취임식을 마무리 했다.

   
▲취임식에 참가한 전 직원들이 신임 원장과 함께 한국로봇산업 도약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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