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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로봇 R&D 투자 지속적으로 늘리겠다"정만기 산업부 차관 '2016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축사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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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8  0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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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행사가 열린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 모습
한 해 로봇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한 로봇인들의 큰 잔치 '2016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행사가 7일 오후 6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인의 밤' 행사에는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신현우 신임 한국로봇산업협회장, 권성철 파이낸셜 뉴스 사장을 비롯해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신경철 제어로봇시스템학회장, 권인소 한국로봇학회장,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원장 등 내외 귀빈과 400여명의 로봇인들이 참석하여 차가운 겨울 날씨에도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했다. 
   
▲ 신현우 신임 한국로봇산업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먼저 인사말에 나선 신현우 신임 한국로봇산업협회장(한화테크윈 대표이사)은 전임 김철교 회장에 이어 최근 협회장에 선임되면서 처음 공식행사에서 인사하는 자리였다. 신 회장은 "금년 국내 로봇산업은 글로벌 경기침체 위기속에서도 5년간 평균 10%의 성장을 보이는 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특히 금년에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인간 바둑 프로기사와의 세기적인 이벤트를 통해 보듯 우리현실 앞에 다가설 가까운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삶을 변화시킬 킬러 앱을 찾아 첨단로봇 기술 개발에 주력하였고, 또한 세계의 시장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과 신흥국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에 집중하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국내 로봇산업 전반에 걸친 공급역량기반 조성을 위해 향후 5년간 5천억 지원의 로봇산업발전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부와 업계, 연구계가 합심해 새오운 도약을 다지는 한해였다며 로봇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로봇산업이 우리나라를 끌어갈수 있는 미래성장동력의 핵심으로 생각하고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 산업부의 로봇 R&D 투자가 700억 수준인데 지금보다 더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정 차관은 "초기시장 창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서비스 로봇 같은 경우에는 군사용 로봇이나 지능형 로봇은 공공기관에서 충분한 초기시장 창출을 통해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뒤받침 해 주겠다. 로봇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해 전문기업 육성과 핵심기술 개발, 인력양성 등 정부로서도 여러분들이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뒷받침을 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로봇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하거나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조직의 공로를 치하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 '2016 대한민국 로봇대상' 대상 수상자인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정만기 산업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로봇산업발전 유공자로는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가 대한민국 로봇대상을 수상하면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바램시스템 서병조 대표와 고려대학교 송재복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은 로보쓰리 김준형 대표, 소나테크 박승수 대표, KAIST 권인소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현섭 박사가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램시스템 서병조 대표와 고려대학교 송재복 교수가 정만기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로보쓰리 김준형 대표, 소나테크 박승수 대표, KAIST 권인소 교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현섭 박사(사진 좌측부터)가 정만기 차관(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은 엠텍 이학용 이사, 한양대학교 이병주 교수,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진호 박사, 방위사업청 김종영 소령,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종헌 팀장, 한국기계연구원 함영복 책임, 광주테크노파크 송병호 책임에게 돌아갔다. 주관기관장상인 파이낸셜뉴스 사장상에는 언맨드솔루션 문희창 대표, 한국로봇산업협회장상에는 부천산업진흥재단 박철 차장이 수상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은 엠텍 이학용 이사, 한양대학교 이병주 교수,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진호 박사, 방위사업청 김종영 소령,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종헌 팀장, 한국기계연구원 함영복 책임, 광주테크노파크 송병호 책임(사진 좌측부터)이 정만기 차관(왼쪽 4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관기관장상인 파이낸셜뉴스 사장상을 받은 언맨드솔루션 문희창 대표(우측)와 파이낸셜뉴스 권성철 사장
   
▲ 주관기관장상인 한국로봇산업협회장상을 받은 부천산업진흥재단 박철 차장(우측)과 로봇산업협회 신현우 회장 
   
▲ 2016 대한민국 로봇대상 수상자들과 주요 귀빈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배일한 교수가 나와 미래로봇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강이 끝나고 로봇인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만찬과 함께 헥사밴드 공연, 뮤조 여성 트리오 공연과 로봇중창단 공연이 이어졌고 행운권 추첨으로 약 3시간 동안의 행사가 마무리 되면서 2017년을 또 다시 기약했다. [사진=박경일 팀장]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배일한 교수가 미래 로봇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 로봇인의 밤 행사에서의 헥사밴드 공연 모습.  가운데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은 KAIST 고경철 교수
   
▲ 로봇중창단 합창공연 모습. 사진 좌로부터 미래컴퍼니 박동원 전무, 생산기술연구원 박현섭 박사, 로봇산업협회 김재환 본부장,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DGIST 문전일 본부장, KAIST 배일한 교수, ETRI 조영조 박사, KAIST 고경철 교수, 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경훈 로봇PD, 푸른기술 정흥상 연구소장, KAIST 오준호 교수 
   
▲ 행사장 모습. 앞줄 사진은 멀리 대구에서 상경한 로봇산업진흥원 박일우 팀장(좌)과 대구광역시 로봇팀 김상발 팀장(가운데) 모습 
   
▲ 행사장 모습
   
▲ 사진은 라온테크 김원경 대표와 회사 직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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