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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휴보' 운전대 잡았다미래부,‘미래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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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05  17: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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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KAIST 휴보로봇이 운전하는 차량에 시승하고 있다
미래부가 산업부와 공동으로 지난 3일 17시부터 18시까지 코엑스 앞 특설무대와 영동대로에서 ‘2016 미래성장동력 챌린지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챌린지퍼레이드는 지난해 처음 시연되었고 2015년의 경우 ‘자율주행차·드론의 도심내 실도로 최초 주행’과 ‘박람회장내 자율주행차 시승’ 등으로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했다.

2016년에는 미래성장동력 19대 분야 중에서 ‘실감형 콘텐츠’, ‘지능형 로봇’, ‘스마트 자동차’, ‘고기능 무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도심내 실 도로(영동대교북단 코엑스)에서 미래사회에서 실현될 기술들을 시연하였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챌린지퍼레이드’는 도심내 실도로인 영동대로에서 개최되는 한편 창조경제박람회장 내 특별 부스 ‘미래성장동력 챌린지관’을 통해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되었다.

박람회장 밖 실도로인 영동대로에서는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VR/AR 플랫폼 시연 등 ‘실감형 콘텐츠’ 분야와 휴보 로봇, 전기차 운전로봇 등 ‘지능형 로봇’ 분야는 물론 자율주행트랙터, 드론 등 무인이동체 기술들이 시연되었다.

박람회장 내 ‘미래성장동력 챌린지관’에서는 미래 생활상을 보여주는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기획을 시작해 총 360일간 48개 산·학·연의 학생 및 유관기업인력 등 꿈을 꾸던 사람들과 현실을 만드는 사람들 430여명이 참여해 준비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 고경모 창조경제조정관은 “올해 챌린지퍼레이드는 지난해 행사에 비해 산·학 협력 사례가 확대되었다. 미래 창조경제박람회와 연계해서 추진하는 행사로 미래성장동력분야 발전에 기여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신 산업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및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우리라나의 신 기술들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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