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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오토' 오하이오주에서 주행 테스트다음주 4차선 일반 도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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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30  16: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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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트럭 개발업체인 오토(Otto)가 다음 주 미국 오하이오주 일반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cbs가 보도했다.

오토는 다음주 월요일 더블린과 이스트 리버티 사이에 있는 33번 도로에서 35마일의 거리를 주행할 계획이다. 주행 도로는 4차선 구간이다. 오하이오주 고속도로상에서도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하이오주 교통 당국은 오토가 주행하는 과정에서 운전자가 동석하며 안전을 제1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하이오 고속도로 당국은 지난 10월 241마일에 달하는 유료 고속도로상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오토는 지난달 버드와이저와 제휴해 콜로라도주에서 120마일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오하이오주 정부는 업계의 자율주행 테스트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광통신망과 센서 네트워크 등 자율주행 운행을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하이오주 존 카시히 주지사는 오하이오를 세계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만들겠다며 의욕을 보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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