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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케이블 산업 아시아가 선도美 RBR지 2015년 1억3290만달러 전망...중국 한국 등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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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5  14: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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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의 성장과 함께 로봇 커넥터와 케이블 어셈블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그 중심에 아시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미국의 로보틱스비지니스리뷰 최근호는 세계 산업용 로봇의 성장에 따라 오는 2015년 1억달러 미만으로 추정되는 로봇용 커넥터 및 케이블 어셈블리 시장이 오는 2015년 13280만달러로 상승하고 중국,인도,한국등 아시아 국가들이 주요 수요처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용 로봇은 다축 시스템에서 반복적인 구부리기 및 비틀림과 특별한 움직임을 오차 없이 수행해야 하는 등 높은 기계적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이에따라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는 오래전부터 우수한 품질의 특정 케이블 어셈블리가 요구돼왔다. 특히 케이블의 품질은 로봇 작업셀의 작동 중단에 대한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설계단계부터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꼽혀왔다.

일부에서는 케이블 대신 무선화 기술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산업용 로봇 분야는 역학과 안전에서 한치의 오류도 허용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이같은 움직임은 일시적인 추세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케이블 업계는 최근 케이블이 너무 팽팽하거나 낡았을 때 이같은 정보를 최종 사용자에 알려주는 인공 지능 기반의 스마트 케이블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

▲ 산업용 로봇 시장 전망(단위:대, %, 출처:IFR)
산업용 로봇의 성장 근거로는 대당 평균 가격이 지난
5년 동안 매년 7~7.5% 감소해 약 5만1000달러까지 내려가는 등 활성화 움직임이 제시됐다. 국제로봇협회(IFR)도 2015년까지 산업용 로봇판매 대수가 2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FR은 이와함께 지난 2008년 전세계 24%에 불과했던 중국·한국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의 산업용 로봇 판매 비중이 201540%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따라 로보틱스비지니스리뷰는 커넥터와 케이블 제조업체들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통적으로 중요한 시장의 수요처를 외면할 수는 없겠지만, 이와는 별도로 중국과 한국등 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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