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화제 영상] MIT,싱가폴 국립대와 자율주행 스쿠터 개발자율주행차용 제어 알고리즘 적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09  17:44:4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MIT 산하 ‘컴퓨터사이언스ㆍ인공지능연구소(CSAIL)’가 싱가폴국립대(NUS)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스쿠터를 개발했다고 ‘로보틱스 트렌즈’가 보도했다.

이 스쿠터는 자율주행자동차와 자율주행 골프 카트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동일한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탑재했다.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장애인이 탑승해 쇼핑몰이나 캠퍼스 등 실내외 공간에서 이동하는데 편리하다.

자율주행 스쿠터는 복수의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갖추고 있다. 보행자의 갑작스럽 출현 등 주변 환경에 즉시 반응할 수 있는 제어 알고리즘, 경로 계획 알고리즘, 스쿠터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정해주는 지역화(로칼리제이션) 알고리즘, 지도를 만들어주는 지도 제작 알고리즘, 스쿠터의 이용 자원을 배정해주는 일정관리 알고리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니엘 러스 CSAIL 소장은 “자율주행자동차와 동일한 제어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MIT와 NUS 연구팀은 자율주행 스쿠터를 NUS 캠퍼스와 MIT 빌딩내 ‘끝없는 회랑(Infinite Corridor)’에서 테스트했다. 끝없는 회랑은 특징적인 이정표가 없어 로컬라이제이션(지도상 위치 결정)이 매우 어려운 곳이라고 한다. 자칫 잘못하면 회랑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워싱턴대학 역시 유사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전거를 개발해 공개한 바 있다. 이 자전거는 시속 30마일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내 호텔 최초 '실외 자율주행 로봇' 시범 운영
2
코로나19 유행으로 로봇 도입이 예상되는 분야는?
3
모비어스앤밸류체인, 자율주행 이송 로봇 시연회 열어
4
[창립 10주년 행사] "서비스를 지향하는 로봇산업 육성해 나가자"
5
한컴로보틱스, 카카오 계열사 키즈노트 통해 AI 로봇 ‘토키’ 판매
6
코드42-아이나비시스템즈-NHN,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MOU 체결
7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신제품 6종 출시
8
독일 프라운호퍼, '공장 생산라인' 전용 청소로봇 개발
9
클라우드 로봇 시장, 2030년 1578억 달러 규모로 성장
10
中 도서관 로봇, '폐관 후 야간에 도서 정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