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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끝내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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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31  0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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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싶은 과학의 모든 것 그 이상을 담았다.

교과서 속 과학뿐만 아니라 수학ㆍ물리ㆍ화학ㆍ의학ㆍ생물학ㆍ지구과학ㆍ응용과학 컴퓨터ㆍ의약품 등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쳐 개념 및 원리와 역사 외에도 시시콜콜한 생활 속 과학까지 누구나 궁금했던 과학을 만나보자!

어떤 면에서 과학은 우리 생활-주변 환경, 집, 일터 또는 우리 몸-과 너무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어서 무엇이 과학인지를 규정짓기가 쉽지 않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에서 다루는 질문은 순수 과학에 한정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관심도나 연구에 들어간 시간 그리고 특수성의 측면에서 가치 있다고 생각되는 질문에 초점을 맞춘 만큼 다음과 같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ㆍ세계는 정말로 더워지고 있는가?
ㆍCD-ROM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ㆍ엘니뇨는 왜 해로운가?
ㆍ위궤양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ㆍ사이클론은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와 어떻게 다른가?
ㆍ왜 금속으로 만든 용기는 전자오븐에 사용할 수 없나?
ㆍ동종요법, 지압요법, 정골요법, 자연요법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ㆍ어떤 오염 물질이 실내 오염을 야기하는가?
ㆍ1톤의 종이를 재사용하면 매립지 공간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나?
ㆍ플라스틱 용기에 있는 재활용 심볼 안의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나?
ㆍ플라스틱 백과 종이 백 중에서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혁명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난다. 과학과 기술의 진보 속도는 빛의 속도(30만km/s)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이다. 이렇게 빨리 변해가는 과학을 어떻게 따라가며,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의문을 어디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플로피 디스크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을까? (400KB에서 2MB 이상) 나는 개를 좋아하지만 냄새는 싫어한다. 그러면 어떤 개를 선택해야 하나? (푸들, 케리 블루 테리어 또는 슈나우저) 내가 매일 읽는 신문은 얼마나 많은 폐지를 만들어내나? (매년 250kg)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을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음)

과학과 기술은 현대 생활의 기초가 되었다. 컴퓨터가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라. 20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컴퓨터가 대기업에서나 사용하는 고도로 전문화된 장비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정용 컴퓨터도 예전의 슈퍼컴퓨터의 계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웹 서핑, 쇼핑, 인사장 만들기, 디지털 사진 보기, 음악 듣기 등을 즐긴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한 과학 방정식을 풀거나 가정 경제를 운영하기도 한다. 컴퓨터는 이제 삶의 일부가 되었고, 사용자들의 생활 패턴을 바꾸어 놓았다.

과학자들은 컴퓨터를 이용한 분석을 통해 유전정보의 신비를 밝혀냈다. 유전자 수준에서의 조작으로 암이나 다른 질병의 치료법을 찾아낼 것이며, 그것은 인간 생활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과학자들은 동물을 복제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정치권에서는 윤리적인 이유로 인간 복제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휴대전화는 거리에 상관없이 개인들을 연결해준다. 또한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지구 궤도를 도는 망원경들과 먼 우주에 대한 분석을 해내는 컴퓨터 덕분에 혁명적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어쩌면 머지않은 장래에 모든 것의 시작이라 여겨지는 빅뱅도 증명하게 될지 모른다. 우리는 과학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의존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생활이 더 복잡하고 정교해질수록, 그리고 세상과 우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증가할수록 기초 과학과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답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현대는 너무 빠르게 변해가고 그래서 우리는 혼란스럽다. 때문에 기초 과학에 대한 의문과 기본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은 아주 유용할 것이다.

"한권으로 끝내는 과학"
피츠버그 카네기 도서관 과학 기술부 지음 | 곽영직 옮김 | 736쪽 | 35,000원 |
작은책방 펴냄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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