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獨 다임러도 2020년 로봇자동차 시판'벤츠 S클래스' 기반 연구모델 'S 500 지능형드라이브' 공개...100Km 시운전 성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21  18:18: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일반 도로에서 주행시험중인 'S500 지능형 드라이브'
일본의 닛산자동차에 이어 독일의 다임러도 오는 2020년 자율운전(Self Driving)이 가능한 로봇자동차를 시판한다.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자동차 사업부문 토마스 베버 이사는 20일(현시시간)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열리고 있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다임러가 2020년까지 자동차회사 최초로 로봇자동차를 시판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며 로봇자동차 실용화에 의욕을 보였다.

다임러가 2020년 시판을 목표로 개발중인 로봇자동차는 최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를 기반으로 하는 ‘S500 지능형 드라이브’(S500 Intelligent Drive)이다. 다임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S500 지능형 드라이브'의 연구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다임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동차 운전 기술과 노하우를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운전중 다른 자동차와 보행자, 자전거 등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제동할 수 있는 센서, 최신 레이더 기술, 신호등의 불빛을 식별 할 수 있는 카메라, GPS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베버 이사는 ‘S500 지능형 드라이브’ 가 이미 독일의 일반 도로에서 100km 이상 자동 운전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일본의 닛산자동차도 최근 2020년 이 회사의 전기자동차모델인 ‘리프 ‘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봇자동차를 2020년까지 시판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S500 지능형드라이브'내부 모습. 주행중이지만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서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산업통상자원부
2
인격과 로봇
3
로봇 캘린더(2019. 10. 21 ~ 10. 27)
4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접목해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도로 만든다
5
대한항공-KT, 하이브리드 드론 활용 양해각서 체결
6
LG전자, AI 전문가 12명 선발
7
'리얼타임 로보틱스', 현대자동차 등에서 투자 유치
8
일본 하이봇, 항공기 내부 점검 로봇 개발
9
아이로봇-샤크닌자, 로봇 청소기 특허 소송전
10
현대ㆍ기아차, 자율주행 이동로봇ㆍ차량조립 협동 로봇 등 선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