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로봇자동차 외관의 진화2007 DAPRA 어반챌린지'에서 우승한 '보스'와 2013년 모델 'SRX'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9.17  15:00:3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사진1> 카네기멜론대가 새로 선보인 캐딜락 SRX기반의 로봇자동차
앞으로 상용화될 로봇 자동차(Autonomous Car)는 외관상 일반자동차와 거의 구분이 힘들어질 전망이다. 최근 카네기멜론대(CMU)가 공개한 캐딜락 2011년형 'SRX' 기반의 로봇자동차(사진1)은 외관상 일반 SRX 모델과 거의 차이가 없어 보인다. 더우기 지난 2007년 로봇자동자 경주대회에서 우승한 '보스'(BOSSㆍ사진2)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이다. '보스' 역시 CMU가 개발한 모델이다.

▲ <사진2> 2007년 DARPA 어반 챌린지에서 우승한 보스. 지붕에 카메라,센서,레이더 장치들이 복잡하게 얹혀있다. GM의 2007년형 쉐비 타호를 개조한 모델이다.
2007년 미 국방부 종합방위연구계획국(DAPRA)이 주관한 'DARPA 어반 챌린지'에서 우승한 '보스'는 차 지붕 부분에 센서와 카메라, 레이저 장치 등이 치렁치렁 복잡하게 부착돼 있다. 심지어 2012년 선보인 프리우스 기반의 구글카(Google Self Driving Carㆍ사진3) 조차도 지붕에 레이저 레이더 '라이더(LIDAR)' 장치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 <사진3> 구글이 2012년 주행시험에 성공한 토요타 프리우스 기반의 구글카. 지붕에 여전히 레이더장치가 눈에 띈다.
그러나 'SRX'(사진1)에서는 어디에도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장치들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주의깊게 관찰한다면 이들 장치가 보인다. 앞유리 위부분에 둥글게 들추어져 있는 부분을 보면 그곳에 카메라, 센서, 레이더장치들이 장착돼 있음을 볼수 있다. 차체를 설계할 때부터 이들 장치들을 차체 속에 스며들게 한 것이다.

차 내부 디자인 역시 크게 바뀌었다. 기존 '보스'등에서는 실내에 각종 버튼과 스크린 등이 컴퓨터와 함께 어지럽게 배치돼 있었지만, SRX에서는 비교적 큰 덩치의 컴퓨터가 차 뒤쪽 트렁크 바닥으로 옮겨졌다.

CMU는 최근 SRX를 이용, 일반도로에서 33마일(약 53Km)의 주행시험을 성공리에 마쳤다. SRX모델이 당장 상용화되지는 않겠지만 앞으로 몇 년후면 일반 도로를 달리게 될 로봇자동차의 외관은 적어도 여기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서현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로보컵 아시아-퍼시픽' 대회 성료
2
일본 '수도대', 수직 사다리 오를 수 있는 4족 로봇 개발
3
'제1회 인공지능 융합산업포럼', 이달 23일 개최
4
로보티즈,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5
아이들에게 손씻는 습관 가르치는 소셜 로봇 '페페'
6
주식회사 제팩
7
2019 로보월드 특집호 지면보기
8
로보케어, 가정용 인지훈련 로봇 ‘보미-2’ 선봬
9
큐라코 돌봄 로봇 '케어비데', CES 혁신상 수상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도서 기부 나눔활동 펼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