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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로보폴리스' 그룹 브루노 보넬 회장, '로봇 사회' 강연2016 교보인문학석강' 12일 저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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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5  15: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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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보넬 회장
유럽의 대표적인 로봇 유통회사 ‘로보폴리스’ 그룹 브루노 보넬(Bruno BONNELL) 회장이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주한 프랑스대사관(대사 파비앙 페논) 이 공동 주최하는 ‘2016 교보인문학석강-‘크리에이티브 프랑스(Creative France)’의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10월 12일 저녁 7시 30분,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교보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브루노 보넬의 이번 강연은 “로봇화 사회를 향하여(Towards a gradual "robotisation" of society)”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로봇 산업의 전망과 그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보넬은 2020년에 이르러 휴대폰 등의 스마트 기기를 넘어 ‘퍼스널 로봇’ 시장이 도래할 것이며, 점진적으로 그러나 확실히 로봇이 사회 전반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로봇화’ 사회가 올 것을 내다보고 있다.

이번 강연은 보넬 회장이 로봇공학 및 산업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는 로봇화 사회를 향해 나아가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루노 보넬은 1958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파리9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프랑스 공학계 그랑제콜 CPE Lyon에서 공학, 화학 및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과 1996년에 각각 프랑스 주요 게임 배급사 인포그램즈와 대중 인터넷 공급사 인포니를 설립하였고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세계 3대 게임회사 아타리의 대표 및 CEO를 역임했다.

로봇 산업의 비전을 보고 사업 분야를 바꾸면서 2007년부터 로보폴리스 그룹 대표가 되었다. 현재 유럽 최대의 서비스로봇 전시회 이노로보의 주관기관인 프랑스서비스로봇협회(SYROBO), 원격현실(telepresence) 로봇 회사 아와봇(AWAbot)의 회장과 유럽 명문 경영대학 EM Lyon 이사장, 로봇개발투자회사 로보루션 캐피탈(Robolution Capital) 이사직을 맡고 있다. 1995년 프랑스 경제주간지 ‘르 누벨 에코노미스트’로부터 ‘올해의 사업가’로 선정되었으며, 1997년에는 프랑스국가공로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강연회는 350석 규모로 매회 무료참가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daesan.or.kr) 또는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여유좌석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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