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특집
로봇산업 도약의 발판 '로봇보급사업'(1)(1)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의미와 올해 로봇보급 사업(부처주도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29  14:10:0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이 국내 로봇산업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업 기반이 취약한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로봇산업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로봇기업들에게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은 신시장을 창출하고,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하는데 마중물이 되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유일의 로봇 사업화 지원 사업으로 뿌리를 내리면서 로봇보급사업은 지난 5년간 9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6개 과제를 지원, 2천억원을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실적을 거뒀다. 로봇보급사업이 로봇 시장 창출과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도 엄격한 과제 선발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갔다.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의미와 필요성, 올해 중점 과제와 지난해의 우수 성과, 향후 추진 계획 등에 관해 살펴본다.

[특집]로봇산업 도약의 발판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게재 순서)

(1)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의미와 올해 로봇보급 사업(부처주도형)

(2)올해 로봇 보급사업(아이디어 발굴형)과 지난해 성공사례

(3)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 향후 추진계획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이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업화 직전 단계의 로봇을 수요처에 시범 적용해 로봇기업의 사업화 적용 실적 확보와 제품의 우수성 입증 기회를 제공해 로봇제품의 보급 확산을 촉진하는 사업을 말한다.

국내 로봇기업의 90% 이상이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이들 기업들은 사업화 자금이 부족해 보유한 로봇제품 및 서비스의 현장 테스트를 위한 현장 진입 장벽을 넘기 어려워 실수요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이 되는 국내 시장이 협소해 로봇의 실제 현장 적용 효과성과 노하우, 사업의 적용 실적 등을 증명하는 게 힘들어지고 있다. 로봇제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선 국내 수요처 납품 실적이 중요하다. 하지만 영세 중소로봇업체들은 국내의 높은 납품 벽에 부딪혀 글로벌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처럼 막혀 있는 곳을 뚫어주는 게 바로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이다.

▲ 시장 창출형 로봇보급 사업 과제 선정을 위한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정부의 로봇보급사업은 지난 5년간 98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6개 과제를 지원했다.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이 2019억원(수출 334억원 포함)에 달할 정도로 로봇시장 창출과 확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국정과제 성과지수 2.05를 달성, 성과 목표치인 1.81을 초과했을 만큼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 시장창출형 보봇보급사업의 주요 성과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은 ▲신시장 창출 ▲연구기관-기업 협력 ▲대-중소기업 상생 ▲제도 개선 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시장 창출

▲자율비행 로봇=유콘시스템이 개발한 자율비행 로봇은 육군본부, 해경 등 8곳에서 로봇효과성을 검증지원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방사청 납품 계약을 획득, 육군 대대급 무인기 420억원 규모를 남품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현재까지 총 매출 규모는 148억 2천만원이다.

▲ 피앤에스미케닉스 보행재활로봇
▲보행재활로봇=
피앤에스미케닉스는 보행재활로봇을 개발해 서울대병원 등 4곳에서 보행재활로봇 효과성을 검증지원 받았다. 재활치료 등에 첨단 로봇기술을 적용해 고령자,장애인 대상 복지 향상 및 관련 시장 창출에 기여했다.총 44억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수출 규모도 10억원에 달한다.

▲산업용 로봇과 로봇 부품=디엠테크놀로지(주)는 중소제조기업에 적합한 산업용 로봇을 개발해 총 143억9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커미조아(주)는 로봇시스템에 적용되는 로봇핵심 부품을 국산화해 총 127억 6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로보티즈(주)는 전문 서비스 로봇의 연결체로 활용 가능한 ‘Robotic Limb’을 개발해 32억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연구기관-기업 협력

▲노인케어 로봇=로보케어(주)는 KIST의 연구개발 성과인 감정교류 로봇을 활용해 노인들을 위한 치매 예방 인지 능력 향상 훈련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총 14억8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제타크리젠 수중청소로봇
▲수중 청소로봇
=제타크리젠은 국내 유일의 수중 청소로봇 기술을 보유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의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인공저수조 수중 청소로봇 보급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3억9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조류퇴치 로봇=LIG넥스원은 원자력연구원과 조류퇴치 로봇을 개발, 민간과 군 공항에 공급하고 있다. 조류 퇴치 시범 운영을 통해 기후에 상관없고 연속으로 조류 퇴치가 가능한 로봇의 효과성을 검증했다.

◇대-중소기업 상생

▲스마트 로봇=SKT와 로보메이션은 IBD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코딩교육 로봇에 적용해 미주 지역에 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미주 국가를 대상으로 로봇 활용교육 콘텐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011년 1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총 18억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보행재활로봇=현대중공업은 로봇의 임상, 유지보수 및 테스트를 담당하고, 동아에스티는 제품의 홍보와 마케팅, 해외 수출계약 체결 등을 맡았다. 해외 경쟁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재활 분야 등 복지 분야 전문 서비스용 로봇 시장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도개선

▲농업용 로봇=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업분야에 로봇을 도입해 농축산물 생산 최적화 및 실증 사업을 수행했다. 포유로봇, 분화류 이식로봇, 방제로봇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현재까지 17억5천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교육용 로봇=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초중고등학교에서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15년 초등 교과 과정에 로봇단원을 도입했다. 관련 사업 매출 규모는 701억6천만원에 달한다.

<올해 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 과제(부처 주도형)

시장창출형 로봇보급 사업은 과제 유형에 따라 부처주도형과 아이디어 발굴형으로 구분된다. 부처 주도형은 공공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과제에 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수요처 역할을 담당한다. 복지부(재활로봇), 농진청(농업용 로봇), 국방부(자율비행 로봇, 폭발물 처리로봇) 등이 대표적이다. 아이디어 발굴형은 시장창출 파급효과가 크고 수출이 유망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모해 선정한다.

올해 과제 선정 결과 총 21개 과제(82억4천만원)가 선정되었다. 8월부터 9월까지 추가 모집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몇개 과제가 추가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과제 가운데 부처주도형은 8개이며 총 46억4천만원이 지원된다. 8개 과제는 다음과 같다.

▲ 2016년 로봇보급 사업(부처 주도형)
◇시장창출형 로봇부품 보급사업

▲총괄기관 : 부천산업진흥재단. 공급측 수요기관 : 홍진엔지니어링,세인플렉스,에이치에스지,아이알 로봇,로보트로. 수요측 참여기관 : 재원,맥시스,에코모터.성우엔지니어링. 총사업비(12억6972만원)

로봇관련 부품 4종(소형 정밀 부품 제작·검사용 공정에 적용 가능한 4축 구동모듈 , 로봇 위치 제어용 앱솔루트 엔코더, 포신 청소 로봇용 구동모듈, 무인기 장착용 고출력ㆍ에너지 절감형 선형 작동기)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

소형 정밀 부품 제작·검사용 공정에 적용 가능한 4축 구동모듈사업은 국산 4축 구동 모듈을 소형·정밀 비전 검사 시스템에 적합하도록 개량하는 것으로, 홍진엔지니어링의 소형 정밀 부품 제조/검사 설비에 5개 적용, 기존과 동일한 환경에서 국산 4축 구동 모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검증 및 국산화 대체를 실시할 계획이다.

로봇 위치 제어용 앱솔루트 엔코더 보급사업은 동일한 AC모터를 이용하여 외산제품과 비교 테스트(정격 출력, 정격 토크, 정격 전류 등)하여 비교 열위에 있는 항목에 대한 성능 개선을 목표로 한다. ㈜맥시스의 AC서보모터·드라이버에 10개 적용, 엔코더를 최적화하여 성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신 청소 로봇용 구동모듈사업은 국산 센서리스 BLDC 유성기어드모터(모터 + 유성감속기 + 드라이버)를 포신 청소로봇 구동부에 적합하도록 개량하는 것으로, ㈜에코모터에 유성 기어드모터 10개를 적용, 모터, 감속기, 드라이버 등 IP44 방호등급을 만족하게 성능 개선을 추진한다.

무인기 장착용 고출력, 에너지 절감형 선형 작동기 사업은 제어기의 온도 특성과 기구 구동계 부품의 내 마모 신뢰성을 향상하는 것으로, 성우엔지니어링 농약 살포 헬기 SWAN에 100개를 적용하여 내구성을 충족시키는 고사양 DC 모터의 확보, 신뢰성 검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드론 기반 물품 배송시스템 구축사업

▲총괄기관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공급측 참여기관 : 이랩코리아,파인 S&S. 수요측 참여기관 : 우정사업본부. 총사업비 10억3천618만원

물품 배송용 드론 ‘골드 이글’을 개발하는 것으로 드론, 드론 탑재 차량, 자동 착륙 장비, 관제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도시·산간에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드론을 활용하여 적시에 해당 의약품, 생필품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기존의 드론시스템을 물품 배송서비스 용도로 개조하는 것이 목표다. 배송 거리 및 시간은 왕복 40분 내(편도 20분), 왕복 20km 내(반경 10km)이다. 기존 드론시스템을 배송체계에 적합하게 개선한 후 도서(전라남도 고흥) 및 산간(강원도 영월) 지역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6개월 동안 테스트를 시행하고 검증한다. 검증 후에는 해당지역에서 드론 기반 배송서비스를 시험운영 및 시범 운영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사업관리, 운영 시스템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운영, 마케팅 등을 담당하고 이랩코리아는 기존 드론 개조, 관제차량시스템/통신시스템/이착륙시스템 개발 등을 맡는다. 파인S&S는 실시간 지상관제시스템/드론 모니터링/원격제어기술/물류정보시스템을 개발한다. 기존 드론시스템을 배송체계에 적합하게 개선 후 도서(전라남도 고흥) 및 산간(강원도 영월) 지역에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6개월 동안 테스트할 계획이다.

◇경도 인지장애 및 노년층 대상 로봇기반의 맞춤형 두뇌 건강 프로그램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

▲총괄기관 : 수원시. 공급측 참여기관 : 로보케어. 수요측 참여기관 : 수원시 신하 복지관. 총사업비 4억1700만원

로보케어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치매예방 인지 훈련 로봇 ‘실벗-3’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이 로봇은 인지훈련 콘텐츠 17종 내장, 1회 60분 수업 기준 총 6개월 교육 분량의 콘텐츠 확보 등을 특징으로 한다.

‘지능형 로봇’과 뇌 기능 활성화를 위한 ‘기능성 게임 콘텐츠’를 연계, 경도인지장애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두뇌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원시가 보유한 인프라(복지관 등)와 연계해 로봇을 활용한 국내 ‘뇌 건강 문화서비스’ 확산을 위한 거점 센터로 활용, 수원시 미래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치매예방 훈련의 효과를 의학적으로 분석하고, 서비스 확산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하고 로보케어는 로봇 플랫폼 제작, 테스트베드 구축, 소프트웨어 개선·적용,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아주대학교병원이 서비스의 효과성을 검증할 계힉이다.

◇자율비행로봇을 활용한 전력설비 항공진단

▲총괄기관 : 한국전력. 공급측 참여기관 : 유콘시스템, 소모에너지엔테크놀로지, 한국아이엠유. 수요측 참여기관 : 한국전력. 총사업비 : 10억4730만3천원

전력 설비 항공 진단용 자율비행로봇인 '리모콥터-004'를 기반으로 추진한다. 비행 로봇(드론), 고화질 영상센서(초분광센서), 원격통제장비로 구성된다. 이 드론은 자동 이착륙, 자동항법, 자동 경로비행, 비행체 접이 구조로 이뤄져 있다. 공공 인프라분야에 자율비행로봇 3식을 투입해 효과와 임무수행능력 검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목표다.

▲ 유콘시스템의 전력 설비 항공 진단용 자율비행로봇인 '리모콥터-004'
유콘시스템은 비행체(드론) 및 지상장비 제작, 테스트베드 제작, 소모에너지엔테크놀로지는 경량화 광학계, IR 신호처리보드, IR카메라 렌즈 등 개량을 담당한다. 또 한국아이엠유는 전력시설 3차원 영상관리 시스템 구축, 영상처리/분석, 3차원 매핑를 담당한다. 수요처 3곳에 비행로봇 3대(지상통제장치, 탑재임무장치, 3차원영상처리장치 등)를 투입해 전력 배전설비의 자동 순시·진단·점검으로 사회 기간망 산업의 안전관리시스템을 확보한다.

◇로봇 활용 SW교육의 활성화 및 확산

▲총괄기관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수요 참여기관 : 청성 초등학교 등. 총사업비 : 16억2250만원

SW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선도학교 운영, 콘텐츠 개발, 교원연수 등의 사업과 연계해 로봇 활용 SW교육의 일반화 및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성공적 안착 및 국내 로봇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 풍부한 로봇활용 교수학습 콘텐츠 제공 ,로봇 활용 교육 효과 비교·분석 연구 실시, 2016년 실험학교 운영 및 홍보를 통한 900개 선도학교의 로봇 활용 SW교육 홍보 등이다. 34개 실험학교 운영, 102종 수업 사례 발굴, 300명 교원 연수에 로봇 활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

▲총괄기관 : 국립재활원. 총사업비 : 11억6670만4천원

국립재활원(재활병원) 및 대학병원을 포함한 상급의료기관 및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 활용기관에 개발된 배설케어로봇 및 착용형 보행보조로봇을 보급 운영함으로써 임상환경에 따른 로봇개선, 임상데이터 확보 등 의료 및 재활 시장 진입 기반 제공으로 의료재활로봇 신시장 육성 및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배설케어로봇
배설케어로봇 'CURA1020'의 경우 해외 복지 선진국 공적제도를 이용한 보급 확산, 국내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도입과 연계한 제품 공급 및 간호·간병시장 선도, 공공․민간금융을 활용한 국내 렌탈 및 리스 시스템 도입 및 서비스, 소모품 판매를 통한 서비스 창출 및 매출 증대 (기저귀컵, 오물통, 물통, 컵 브라켓, 냄새제거 필터 등)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착용형 보행보조로봇(Angelegs)의 경우 핵심 모듈별 공급으로 병원, 의지보장구업체와 협력을 통한 공산품으로서의 구동기 모듈을 판매한다. 또 일상생활보조기기 위주 국내외 판매(현재 FDA Class-1 인증 획득) 후 보행 훈련용 의료기기로 확대, 보급사업을 통한 활용기관 운영 및 검증을 바탕으로 민간 금융을 통한 렌탈 서비스로 보급 확대 등을 추진한다.

◇농업용 로봇보급사업

▲총괄기관 : 전북테크노파크. 참여기관 : 전북테크노파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메타로보틱스,(주)다운. 총사업비 : 12억1천58만원

농업용 방제드론과 TMR사료 급이로봇을 활용한다. 조기 시장창출형 농업용 로봇(2종) 테스트베드 보급을 통한 실증 및 홍보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용 로봇의 활용도가 높고 홍보가 용이한 수요처에 시범 사이트 구축 및 로봇 현장 실증을 실시한다.

농협중앙회의 사업 참여와 구매확약으로 지역단위농협에 농업용 방제드론을 보급한다. 농업용 드론방제 전용 약제(팜한농)와 연계한 상품판매 및 총판 대리점(한아에스에스)을 통한 판매 및 A/S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수요농가의 실증사례를 기반으로 ㈜다운의 전국 20여개, 해외 1개 자체 영업대리점을 활용한 TMR사료 급이로봇 보급 확대 계획을 추진한다.

◇강구조물 건설용 첨단 비파괴 검사 로봇보급사업

▲총괄기관 : 한국수자원공사. 참여기관 : 수자원공사,KNDE. 총사업비 : 5억5천만원

PAUT오토스캐닝 로봇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탐촉자를 로봇에 탑재해 원격자동 비파괴검사를 수행한다. 1단계 수문, 강관 건설분야, 2단계 상수도 강관건설분야, 3단계 강구조물 진단분야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발주 기준에 부합해 로봇 모듈 구매 및 서비스 공급을 추진한다. 글로벌 비파괴검사 장비업체인 올림프스와 협약을 체결해 세계 시장 판로 확보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관련기사]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인천TP, ‘2020년 로봇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2
큐렉소,척추수술 로봇 국내 품목 허가
3
덴소웨이브, 계약서 날인 로봇 자동화 시스템 개발
4
라이더 스타트업 '아에바', '라이더 온 칩' 기술 개발
5
ETRI, 오픈소스로 시각지능 핵심 기술 공개
6
월마트, 휴스턴에서 자율주행 상품 배송 서비스 실시
7
국립재활원,'2019 재활로봇 학술토론회' 개최
8
국토부,'자율주행 윤리 가이드라인' 발표
9
SK텔레콤, 새로운 ‘누구콜’ 서비스 출시
10
춘천시, 자원 순환 회수 로봇 이용률 증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