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로봇 메커트로닉스 산업 육성과 로봇문화 확산을 위한 ‘제5회 로봇융합페스티벌’ 행사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주최기관인 대전광역시 권선택 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이상민 국회의원,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 대전테크노파크 편광의 원장, 대한로봇축구협회 박영수 회장, 국제펑소년로봇연맹 한규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창의ㆍ도전ㆍ창조경제 실현을 목표로 2270팀 4000여명이 참가해 로봇융합경진대회를 비롯해 산ㆍ학ㆍ연 로봇 전시 및 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3일간 진행되었다. 현장 스케치한 사진을 보도한다.

▲ 12일 개막식 식전 이벤트로 진행된 로봇댄스를 보고있는 내빈 및 관람객

▲권선택 대전시장이 (주)새온의 에듀펀 로봇 '알티노'를 이용한 개막 퍼포먼스 설명을 도우미로 부터 듣고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주)엠텍의 모듈로 로봇으로 부터 환영 꽃다발을 받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권선택 대전시장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 개막식 VIP 참가자들의 테이프 커팅

▲ 개막식 후 대전산학연 공동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는 내빈들

▲개막식 후 대전산학연 공동 홍보관에 마련된 새온 제품에 대한 설명을 김진현 대표로 부터 듣고 있다.

▲ (주)엠텍 이학용 영업대표가 국방창의블록경진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방창의블록경진대회에 참가한 가족부팀을 참관하는 내빈들

▲지능형 SoC 로봇워 2016 대회 중 한 경기종목인 SoC 태권로봇 경기

▲지능형 SoC 로봇워 2016 대회 현장

▲2016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미션형 창작 종목

▲2016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미션챌린지

▲2016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트래버스 익스트림 종목

▲무인화 국방로봇 소프트웨어 창작경진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이 열심히 프로그램을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창의로봇경진대회 가족단위 참가자가 창의적으로 로봇을 만들어 보고 있다.

▲ 2016 국제청소년로봇대회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이 스팀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 2016 국제청소년로봇대회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이 3:3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 2016 국제청소년로봇대회에 참가한 외국 학생들이 3:3 축구경기를 하고 있다.

▲대전산학연 공동 홍보관내 '엑스봇(X-BOT)' 부스. 교육용 로봇 '에뽀(EPOR)' 모습이 보인다.

▲대전산학연 공동 홍보관내 목원대학교 부스.

▲ 바람(VARRAM) 부스. 앱봇 라일리가 주력제품이다.

▲ 가정용 경비 로봇 ‘라일리(Riley)’

▲ 패러더임 회사 부스

▲ 패러더임에서 선보인 반려동물 돌보미 로봇

▲ 패러더임에서 선보인 보안용 감시 로봇

▲마젠타로보틱스가 선보인 범용 작업 로봇. VR로 제어가 가능하다.

▲ (주)새온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알티노 로봇 제품을 설명해주고 있는 새온 대표.

▲ 국내 파인로보틱스에서 개발한 물걸레 청소 로봇 '아이센스'

▲ 충남대학교 부스와 원휠 제품

▲ 교육용 로봇 기업 '마이 로봇 타임' 부스

▲ 교육용 로봇 기업 (주)엠텍 부스

▲인터보드가 선보인 드론 연구개발 키트 '이드론(e-drone)'

▲KAIST 시스템설계 응용연구센터에서 선보인 웨어러블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