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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개인이동 로봇, '고급화 시대' 활짝서비스 로봇기업 '로보쓰리', 신개념 업그레이드된 무빙체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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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8  1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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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개념 로보쓰리 개인용 이동 로봇 '무빙체어'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 주식회사 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1인승 개인 이동 (PM. Personal Mobility) 로봇 ‘무빙체어(Moving Chair)’ 신제품을 선보이고 본격 시판에 나섰다.

2013년부터 무빙체어를 개발해 온 로보쓰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밸런싱 스쿠터 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무빙 체어를 개발한 것이다. 개인 이동 로봇은 전기 충전 배터리를 사용해 소음과 매연 배출이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해외에서는 21세기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빙체어는 밸런싱 바이크(Balancing Bike)에 의자를 결합한 이동형 로봇으로 몸을 기울여 제품의 속도 조절 및 조향다이얼을 조종하여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이로 센서와 기울기 센서를 이용해 사용자의 무게 중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기존 제품에 비해 새로 업그레이드 된 무빙체어는 시트와 구동부가 분리되는 형태로 자동차 등에 편리하게 싣고 다닐수 있다. 공차 중량은 58kg이며, 확장성이 용이한 세계 최초의 시트내장형 대용량 배터리 팩(25V 107A)을 채택하여 하루 종일 주행할 수 있다. 속도 또한 시속 17km로 주행이 가능하며, 5cm 정도의 턱은 가볍게 넘을 수 있고 15~20도의 경사진 언덕 주행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 신개념 로보쓰리 개인용 이동 로봇 '무빙체어' 뒷 모습
또한 세계 최초의 AST(Automatic Straight Traveling) 신기술을 적용하여 주행중 타이어가 펑크나도 직진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놀라운 AST 기술은 로보쓰리가 1년전 미국에 특허 출원한 신기술이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올해 100대의 무빙체어 판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가격은 7백70만원(VAT포함)이며, 이브이샵 등 유통망을 통해 전국에 판매한다.

한편, 2003년 9월 설립된 로보쓰리는 개인 이동 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을 가진 전문 기업으로 지난 4월 한국거래소 코넥스 시장에 신규상장 하였다. 하반기에 보드형 2휠 셀프 밸런싱 전동 스쿠터에 손잡이가 있는 새로운 트위스터 제품도 개발을 완료해 출시할 예정이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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