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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다이로스연구실, 로봇스쿨 연다중고교생 대상...8월 8~11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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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7  1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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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ROS Legs를 살피고 있는 연구생들
서울대학교 다이로스(DYROS) 연구실이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로봇에 대한 학습과 다양한 체험 활동 통해 로봇 학문을 이해하고 진로 선택을 위한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 다이로스 로봇스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로봇스쿨을 통해 학생들은 로봇을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스스로 라인 트레이서를 활용한 길찾기 로봇 제작 및 구동을 통해 로봇 기술의 현주소를 체험하고 기반이 되는 학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번 로봇 스쿨에서는, 다이로스 연구실에서 그동안 개발된 혹은 현재 개발 중인 로봇과 로봇과 사람의 인터렉션 기술(HRI), 그리고 무인자동차 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로봇을 이해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 스스로 라인 트레이서를 활용한 길찾기 로봇 제작 및 구동을 해본다. 이러한 체험 활동과 실습 활동을 바탕으로, 참가학생들에게 로봇 공학자로서의 진로에 대한 관심 및 동기를 유발하고, 전기, 전자공학, 생명공학, 물리학, 컴퓨터 공학 등 다양한 학문들이 융합된 로봇과학을 경험함으로써 미래의 로봇공학자가 되기 위한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동적로보틱연구실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50만원(교구비 포함)이다. 로봇스쿨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강의 실습 후 제작한 키트들은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동적로보틱연구실(031-888-9146. dyrosrobot@gmail.com)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대 다이로스 연구실
(http://dyros.snu.ac.kr/edu-program)은 박재흥 지도교수를 포함해 20여명의 석, 박사과정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휴머노이드의 설계 및 제어, 무인자동차 시스템, 근력 보조 로봇, 그리고 모션 캡쳐 시스템을 활용한 모션 분석 등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사람이 갈 수 없는 위험지역 혹은 재난지역에 로봇을 투입, 구조 작업을 수행하는 재난 로봇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5년 세계 재난 로봇 경진 대회에 서울대팀(Team SNU)으로서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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