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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첨단의료복합단지 가동 준비 완료대경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단지 입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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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09  02: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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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의료복합단지 조감도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 운영 주체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단지내 입주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원 업무에 나섰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DGMIF, 이사장 김유승)은 대구 신서동 대구혁신도시에 조성 중인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사무실, 회의실, 숙박시설 등의 역할을 할 커뮤니케이션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최근 사무실 입주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신약과 첨단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는 첨단 의료산업 클러스터인 대구경북첨복단지는 오는 2038년까지 총 사업비 4조6000억원(국비 1조1000억, 지방비 9000억, 민자 2조6000억원)을 투입, 총 103만㎡ 규모로 조성되는 의료분야 거대 공공사업이다. 10월 말 완공 예정인 이 단지에는 첨단의료기기 지원센터, 신약개발 지원센터, 임상시험 신약생산센터, 실험 동물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연면적 1만887㎡,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건설되는 첨단의료기기 지원센터는 수술 로봇 등 첨단의료기기의 개발·설계·제작 등을 원 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 내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과 함께 로봇 및 융복합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에도 나선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조동훈 팀장은 “첨복단지의 완공으로 다빈치 로봇과 같은 첨단 수술 로봇의 개발이 앞당겨 질 것”이라며 “재단은 향후 지역에 형성될 로봇 클러스터와 함께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첨단 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글로벌 수준의 종합적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는 국가 산업단지로서, 지난 2009년 IT 기반의 대구와 BT 기반의 충북 오송이 단지 적격지로 선정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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