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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로보컵 월드 챔피온십 29일 독일에서 개막40여개국 3500여명 참가...한국팀 28일 장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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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7  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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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2015 중국 허페이시에서 열린 세계로보컵대회 스몰사이즈 부문 결승경기 모습
로봇능력을 축구등으로 겨루는 '2016 로보컵 월드 챔피온십' 대회가 오는 29일 독일 라이프치히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독일 대회에는 세계 40여 개국에서 3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로보컵대회는 지난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를 맞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경기 출전 로봇들의 기량이 향상되면서 치열한 각축을 벌여왔으며, 경기 이면에는 대회 참가국의 로봇공학의 발전상이 그대로 반영돼 더욱 경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이 대회는 매년 세계 각국을 돌며 순회하는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경기참가 로봇, 즉 휴머노이드의 크기에 따라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누어져서 경기를 펼친다. 우선 가장 큰 성인 크기는 성인 신장과 유사한130~180㎝이며, 미들사이즈는 80~140㎝, 스몰사이즈는 40~90㎝로 각각 분류해 경기를 치른다. 스몰사이즈는 전·후반 15분씩 시합이 진행되며 경기내내 로봇들은 패스, 슛, 드리블 같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월드컵처럼 조별로 경기 후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성인크기는 1대 1로 승부차기 형태로 경기가 운용되며, 미들사이즈는 2대 2로 슛, 패스 등의 시합을 벌인다.

2016 로보컵 월드 참피온십은 지멘스, 소프트뱅크, 아마존로보틱스, 쿠카, 페스토, 매스웍스 등이 후원한다.

한편, 올해 독일 로보컵 월드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단장 한상용 한국로보컵협회 위원장)도 28일 장도에 오른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  주니어 부문 4개 종목에 6개팀 25명과 메이저 부문 2개 종목에 2개팀 22명이 출전한다. 특히 메이저 부문에서는 축구 휴머노이드 종목에 국민대학교 로봇동아리 KUDOS팀(지도교수 조백규)과 레스큐 종목에 광운대 로봇동아리 RoManSa팀(지도교수 백주훈)이 참가해 한국 로봇기술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16 로보컵 월드 챔피온십 한국 대표

 △ 주니어 팀

  - Soccer Light Weigt : LARES팀(강석원 양명고 1, 정원찬 귀인중 2, 공태언 KIS국제학교)
  - Rescue Line : 시끌벅적팀(길해름 저동중1,최현준 백양중1, 우창민 성라초5)
                           Crunch Robot팀(조성준 구산중2, 허동우 서정중2)
  - Cospace : K.F.C. ZEST팀(심성규 보정초5,안승원 교동초5,임찬서 KIS국제학교,
                                           조서진 독정초4, 박세하 송옥초 4, 이시은 광교초4)
                     K.F.C. The Top팀(이건우 신촌중1,김경민 초당초6,박시우 독정초6 ,
                                                이종우 청덕초 6,최재영 은남초6,현장영 내정초6)
  - Dance : Avengers팀(이현정 산자연중1,오현욱 백문초6,강병도 내양초6,
                                    주서연 화랑초5, 조민경 금교초6)

 △ 메이저 팀

  - Soccer Humanoid : KUDOS팀(국민대 로봇동아리. 지도교수 조백규) 
                                  전호진,안동현,김연희,이세리,고한수,김남균,신창민,한동희,
                                  한승민, 한윤호, 김채은,노혜빈,박정민,오소연,이정훈,
  - Rescue : RoManSa(광운대 로봇학부 4학년. 지도교수 백주훈)
                                  김이택,김한솔,이수연,백동훈,이현석,김현곤,황태민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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