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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뇌와 인공지능 하계 워크숍 성료25~26일 양일간 제주에서 열려...3개 초청강연과 18개 구두발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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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27  01: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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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홍 한국뇌공학회장이 워크샵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뇌공학회(회장 한양대 서일홍 교수)가 주최하고 KAIST 뇌과학연구센터, 한양대 인공지능연구센터가 주최한 '뇌와 인공지능 하계 워크숍'이 지난 주말인 25~26 양일간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3개의 초청 강연과 18개의 구두 발표, 28편의 포스터 발표가 있었으며, 약 100 명의 뇌공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가 휴일임에도 참석하여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 박용운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고등기술원장이 첫번째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초청강연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고등기술원 박용운 원장이 '인공지능기술의 국방활용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박 원장은 "군사용 인공지능은 신뢰성이 100퍼센트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현재는 원격조정 단계에서 반자율 단계로 이동하는 추세이며 향후에는 기능의 신뢰성이 100퍼센트 확보 된다는 가정하에 완전 자율단계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또 "학계나 민간 연구소에서 이론적 기초도 중요 하지만 신뢰성 있고 실제적으로 응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개발 해 달라"고 강조했다.

▲ 산업부 기계로봇과 주원석 서기관이 두번째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번째 초청강연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 주원석 서기관이 '인공지능 응용산업화'에 관한 정부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주 서기관은 "2016~2017년도에 인공지능 응용 분야에 지능로봇, 자율 이동체를 비롯하여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개발 사업을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밝혔다.

▲ 김훈카카오 멀티미디어파트 음성처리셀장이 세번째 초처강여을 하고 있다.
세 번째 초청강연에서는 카카오 멀티미디어파트 음성처리셀 김훈 셀장이 '카카오 음성기술 및 서비스'에 관해 발표하였다. 김 셀장은 "현재 카카오 음성 서비스가 한국어로 가능하며 응용 개발을 위한 오픈 플랫폼을 개방하였다"며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다.

▲ 26일 열린 포스터세션 모습
18개의 구두 발표는 국내의 주요한 뇌 공학 및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언어 및 화상 관련 최신 딥러닝 기술 , 뇌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 로봇 지능 기술 등 그 동안 보유하고 있는 관련 기술의 소개를 직접 자세히 소개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뇌공학회 서일홍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뇌 공학자들이 함께 모여 상호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연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행사 후 전체 기념촬영 모습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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