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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중국 위해 사무소 개소식 개최이산솔루션, 엠텍 등 협회 회원사 입주식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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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9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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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협회 위해시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양효식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좌측)과 중국 위해시 서연신 부시장이 현판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위해시의 로봇산업 협력이 본격화됐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위해시 창신창업단지에서 한국로봇산업협회 위해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위해시 서연신 인민정부 부시장, 손립령 위해 하이테크산업개발구원장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 회원사인 이산솔루션과 엠텍 등 서비스 로봇기업의 입주식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협회는 지난 2월 말 위해시에 진출하는 협회 회원사의 지원을 위해 ‘5천 평방미터의 사무공간과 100평방미터 숙소 2채’를 5년간 무상으로 위해시로부터 지원받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상호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행사에 참석한 이산솔루션 노정환 부사장, 엠텍 이학용 이사는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의지, 중국 광동성, 상해 등 대도시에 비해 인건비가 저렴한 점, 인근 산동대와 하얼빈공대 분교 등으로부터 양질의 인력 공급이 가능하여 입주를 하게되었다며 금번 위해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 중국 내륙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날 오후 개최된 위해시-협회 회원사간 간담회를 통해, 양국간 로봇산업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하고, 회원사 입주 희망시 원스톱 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였다.

협회 김재환 본부장은 “이번 위해시 사무소 개소식과 협회 회원사 입주식 개최는 한-중 FTA 체결이후 로봇분야의 모범적인 협력사례로 손꼽힌다”면서 “협회 회원사의 경우 사무실 및 숙소 등 초기에 해외 진출에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물류로봇 및 의료로봇 등을 하는 몇 개 회원사도 위해시 입주를 적극 고려하고 있어 조만간 위해시를 거점으로한 중국 진출 로봇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양효식 부회장과 서연신 부시장
▲ 엠텍(위해 문근로봇) 현판식 사진(좌측이 엠텍 이학용 이사)
이산솔루션 중국 위해법인 이노로봇(혁준무역) 현판식 사진
▲ 한-중 자유무역구 서비스 로봇 연구회 현판식 사진(좌측 인하공대 이정익 교수)
▲ 위해시와의 업무협력 회의
▲ 개소식 후 단체사진 촬영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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