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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노미',로봇 택시 사업 진출MIT에서 독립, 싱가폴 로봇택시 시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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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9  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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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에서 독립한 스타트업인 '뉴토노미(nuTonomy)'가 싱가폴에서 전기자동차를 활용해 무인택시 시업을 추진한다고 ‘MIT뉴스’가 보도했다. 뉴토노미는 싱가포르의 한 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골프카트를 시험 운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뉴토노미는 이전에 미군을 위해 개발했던 군집 드론 관리용 알고리즘을 로봇 택시 기술에 적용하고 있다. 현재 싱가폴에는 78만대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 많은 수의 로봇을 관리했던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면 30만대의 로봇 택시로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뉴토노미의 로봇 택시는 독자적으로 설계한 라이더 장비를 탑재,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뉴토노미의 공동 창업자겸 CTO를 맡고 있는 MIT ‘에밀리오 프라졸리 교수는 “전기 자동차를 활용한 무인 택시 사업은 유해 가스를 줄일 수 있으며 효율적인 관리로 차량 운행댓수의 60%를 감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토노미는 싱가폴 정부의 허가를 받아 로봇 택시 시험 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미 이 회사는 최근 싱가폴 시내에서 처음으로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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