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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근력지원 로봇 등 동영상 공개고령자 동봄 로봇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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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8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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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Panasonic)이 근로자와 고령자의 일상을 돕는 자사의 보조 로봇 소개 동영상을 공개했다. 파나소닉은 인체 역학을 지원하는 모터 장착 로봇을 창조하기 위해 개발한 첨단 제어 및 센서 기술을 적용했다.

산업용 ‘파워 어시스트 슈츠’(Power assist suits)는 파나소닉의 사내 벤처인 액티브링크(Activelink)가 개발했다. 후지모토 히로미치(Hiromichi Fujimoto) 액티브링크 사장은 “우리 목표는 육체 노동과 다른 사업장에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힘의 장벽이 없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업에서 어느 정도는 사람의 손이 반드시 필요하며 파워 어시스트 슈츠는 작업 중 물리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만큼 작업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로봇공학을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WN-03: 허리 부담을 덜어주는 보조 슈트

AWN-03은 허리를 지지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됐다. 이 제품은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거나 들고 있을 때 사용자의 움직임을 자동 감지하고 모터에 신호를 보내 기어를 작동시킨다. 상체를 들어올리는 동시에 허벅지를 눌러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15kg 정도 덜어준다.

‘닌자’(Ninja)라는 명칭의 PLN-01은 인간의 동작을 모방함으로써 걷거나 뛸 때, 예컨대 조림 작업 중 가파른 산길을 오를 때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한다. 현재 개발 중인 ‘닌자’의 상체 유닛은 무거운 물체를 들거나 옮기는 작업을 지원한다.

‘파워 로더’(Power Loader)는 재난구조, 건설, 공공작업에 사용될 수 있는 파워 슈트다. 손과 발 부분에 4개 센서가 장착돼 20개 모터를 제어한다.

고령자 돌봄 보조 로봇

파나소닉은 일본에서 18년 동안 노인 요양시설을 운영하고 고령자 간호 지원 장치를 개발하며 요양 사업에 관여해 왔다. 고령자 돌봄은 간병인과 돌봄을 받는 당사자 모두에게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파나소닉은 고령자와 간병인의 삶의 질을 함께 증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파나소닉 에이지프리(Panasonic AGE-FREE)가 운영하는 노인요양시설 신시어 코우리엔(Sincere Kourien)의 사사키 히토시(Hitoshi Sasaki) 부이사는 “일본은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만큼 파나소닉은 고령층과 그 가족이 미소와 웃음이 넘치는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경우 보호자와 돌봄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이 가해지며 침대에서 휠체어로 이동하기까지 양측 모두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설명했다.

레지원(Resyone)

파나소닉은 전기 요양 침대와 완전히 젖혀지는 전기 휠체어를 결합한 ‘레지원’(Resyone)을 개발했다. ‘레지원’ 침대는 반으로 분리돼 한 쪽이 리클라이닝 휠체어로 변신한다. 간병인은 거주자를 들어올려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길 필요가 없으며 간병인과 거주인의 부담을 모두 줄여준다. 또한 거주자의 존엄을 지켜준다. ‘레지원’은 세계 최초로 생활지원 로봇에 대한 최신 글로벌 안전 표준인 ISO13482 인증을 획득했다.

자립 지원 로봇

자립 지원 로봇(The Self-Reliance Support Robot)은 고령자가 침대에서 화장실, 의자 등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조하고 화장실 사용 및 TV 시청 등 일상적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로봇은 미동을 감지하며 센서가 수집한 정보에 기반해 고령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로봇 내 장착된 모터는 부족한 힘에 필요한 수준의 힘만 지원해 거주자가 스스로 남아 있는 근육 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근위축과 변형을 예방한다. 이 로봇은 간병인이 힘을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해줌으로써 간병인의 부담까지 덜어준다.

파나소닉은 더 나은 삶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믿을 수 있고 마음의 평화를 제공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로봇 개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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