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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OS2016]"미래는 우리들의 것~"신진 연구자 초청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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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10  23: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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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프로그램으로 열린 신진연구자 초청 세션 모습.
첫날 열린 ICROS2016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신진 연구자 초청 세션이 마련되었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된 신진연구자 초청세션에는 김홍근 한국기술교육대(KOREA TECH)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조교수, 김우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초연결통신연구소 연구원, 이상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조교수가 참여하였다. 신진연구자란 나이가 30대로 대학,연구소,기업체 등에서 정규직 근무 경력이 3년 이내인 박사급 연구자를 말한다.

▲ 한국기술교육대 김홍근 조교수
첫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홍근 박사는 "비선형 오실레이터의 동기화 기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다개체 시스템의 동기화는 다수 시스템들 간의 집단적 거동을 묘사하기 위한 이론으로 랑데부, 대형제어, 센서 네트워크 등과 같은 공학적 응용 예를 가진다. 이 동기화 이론 분야는 최근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으나 여전히 선형시스템에 국한되어 있다. 김 박사는 발표를 통해 비선형 시스템의 동기화에 대한 수동성이론(Passivity) 기반 최신 기법을 소개하였으며, 이 연구의 특수한 예 가운데 하나인 비선형 오실레이터의 동기화가 마이크로 그리드 동기화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소개하였다.

▲ ETRI 김우진 연구원
두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우진 박사는 "무선 센서 네트워크의 분산형 학습 방법 및 응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무선 센서 네트워크를 이용한 목표물 추적, 모니터링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기계학습 기법의 사용이 제안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무선 네트워크에서의 기계학습은 대역폭(Bandwidth) 및 통신거리 제한과 더불어 계산량의 증가에 의한 실시간성 감소 등의 한계점을 수반하게 된다. 김 박사는 발표를 통해 이러한 이슈에 대한 해결책으로 네트워크 상의 분산형 학습 방법을 제시하고 그 응용분야를 소개하였다.

▲ KAIST 이상완 조교수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이상완 박사는 "대뇌 피질의 계층적 인지제어 매커니즘에 기반한 지능 시스템"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신의 지능시스템들은 물체 인식이나 행동 패턴의 학습, 또는 최적의 전략 수립과 같이 미리 정의된 종류의 작업에 있어서는 인간의 작업 수행 능력을 뛰어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나 에너지, 시간, 성능의 조건들이 충돌하는 상황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일반지능(General Intelligence)은 아직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 박사는 이것을 수백만년의 진화를 통해 최적화 과정을 거쳐온 인간의 뇌 인지제어 시스템에서 해답을 찾고자하였다. 이 박사는 발표에서 대뇌 피질의 계층적 인지제어에 관한 뇌 과학 연구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최신 결과들을 소개함으로써, 뇌 기반 지능 시스템 디자인을 위한 패러다임을 제안하였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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