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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6'에서 주목할 모바일 기술 14선"최신 스마트 폰에서, 로봇, 스마트 칫솔 등 다양한 제품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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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07  1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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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 일본어판은 5일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 Mobile World Congress)2016'에서 주목할만한 모바일 기술 14가지를 소개했다.

이 기술에는 최신 스마트폰에서 로봇, 스마트 칫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망라되어 있다. 주목할만한 14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 샤오미 'Mi5'
중국에서는 이미 No.1 휴대 전화 제조업체인 샤오미(Xiaomi)가 Mobile World Congress를 통해 유럽에 데뷔했다. 샤오미가 선보인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Mi5'는 5.15인치에 베젤 없는 디스플레이, 세로 방향과 가로 방향의 움직임을 수정할 수 있는 4축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구가 구현되어 있다. 3GB의 RAM과 32GB 또는 64GB의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면 홈 버튼에는 지문 센서가 내장되어 있다. 최고급 모델인 프로 버전에서는 세라믹 백커버, 128GB 스토리지, 4GB RAM이 제공된다.

◆ LG 'G5'
LG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G5'는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전화 아래 부분을 통째로 분리해 다른 모듈로 대체할 수 있다. 론칭 시점에 사용 가능한 모듈은 2개이다. 하나는 오디오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하이파이 플러스(Hi-Fi Plus . LG가 뱅앤올룹순과 공동 개발)'이며, 또 하나는 사진 촬영에 적합한 그립형으로, 셔터의 물리적 버튼과 줌 버튼, 그리고 1200mAh의 추가 배터리를 탑재한 '캠플러스(Cam Plus)'이다.

◆ 메이주 프로5(meizu Pro 5)
'메이주 프로5(meizu Pro 5)'는 '우분투 리눅스(Ubuntu Linux)'라는 모바일에서는 독특한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1.5GHz 8코어 프로세서와 4GB RAM 덕분에, 동 기종에서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리눅스가 탑재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기능이 하나 빠져 있는데 바로 우분투의 PC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아직은 외부 디스플레이에 접속 할 수 없다.

◆ 넥스트비트 '로빈(Robin)'
킥스타터를 통해 출시해 제품화 된 넥스트비트(Nextbit)의 '로빈(Robin. 399 달러)'은 사용하지 않지만 지우고 싶지도 않은 앱이나 사진을 클라우드에 저장한다. 이것들은 모두 스마트폰이 Wi-Fi 및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 때 동기화 된다. 저장 용량은 전화 본체에 32GB, 온라인에 100GB가 있으며. 용량이 부족하면 콘텐츠는 클라우드로 이동되어 본체 용량에 여유가 생긴다. 사진은 화면 해상도로 휴대폰에 저장되어 더 큰 풀(Full) 해상도 이미지로 클라우드에 저장된다.

◆ 지오니(Gionee) 'S8'
2002년에 설립된 중국 대형 스마트폰 제조사인 지오니(Gionee)는 앞으로 유명해질 중국 브랜드다. 이 회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S8'은 외형도 좋고 매우 얇다. 5.5인치 AMOLED 스크린에 독자적인 3D 터치 기술을 사용하였으며, 아이폰 6s나 일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이 앱 아이콘의 바로 가기를 제공해 준다. 이 기종의 주요 매력 포인트는 카메라에 있다. 8메가 픽셀 전면 카메라에는 '미인 촬영 모드'가 있으며, 16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 응답 시간은 놀라울 정도로 짧고, 레이저 오토 포커스, 다양한 카메라 모드와 비디오 모드를 갖추고 있다.

◆ 삼성 '갤럭시 S7'
올해 삼성의 '갤럭시(Galaxy)'는 환상적인 곡선 글라스의 뒷면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외형은 지난해 플래그십 모델과 매우 유사하다. 'Galaxy S7 '의 새로운 카메라 센서는 어두운 곳에서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밝기 f / 1.7렌즈 추가), 초고속 자동 초점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다. 또한 S7에는 microSD 슬롯과 방수 기능 등 S6에는 채용되지 않았던 S5의 중요한 기능이 일부 부활하였다.

◆ 갤럭시 'S7 엣지'
"Galaxy S7 Edge'와 시리즈인 'Galaxy S7 '의 차이는 5.5 인치 메인 스크린의 곡선면에 있는 길쭉한 디스플레이 부분에 있다. 이 화면에는 어떤 새로운 것을 넣을 수 있다. 지금까지 처럼 연락처 및 앱 즐겨 찾기 10건을 링크 할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브라우저의 북마크를 보거나 새 약속을 만들거나 채팅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아큐멘(Akyumen) '프로젝터 폰'
사람들이 특히 원하는 스마트 폰 액세서리의 하나가 포터블 프로젝터이다. 어디서나 가지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작고, 벽에 투영하여 영화를 즐길 정도로 밝은 것이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소스에서 직접 비디오를 투영할 수 있는 프로젝터 내장 스마트 폰이다. 태블릿과 데스크톱 PC에 프로젝터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 지금은 일반적이 되었지만, 스마트폰에 탑재된 것은 오랜만이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아큐멘(Akyumen)이 Windows 10 기반의 10인치 태블릿 '팔콘(Falcon)'과 7인치 패블릿 '홀로폰(Holophone)' 그리고 5.5 인치 안드로이드 폰 '호크(Hawk)' 등 프로젝터가 내장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전용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를 40lm (루멘 : 밝기 단위)에서 100인치 크기까지 투영 할 수 있다.

◆ 로봇 '비큐 조위(BQ Zowi)'
Mobile World Congress에서 찾은 액세서리 중에서도 특히 대히트였던 것이 이 인터랙티브한 재미있는 장난감이다. 이 작은 로봇 '비큐 조위(BQ Zowi)'는 처음부터 춤을 추거나 걷거나, 상자에서 튀어 나오는 장애물을 피하기도 할 수 있으며 터치와 소리에도 반응한다.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 폰과 연결하면 새로운 움직임이나 표정을 프로그램 하는 것도 가능하다. 뒷면에 있는 micro-USB 포트에서 BQ의 Bitbloq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여러가지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로봇을 분해해 3D 프린트 된 부품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구성 할 수도 있다. 로봇으로 자동화 하는 것은 어린이나 어른들에게 있어서 매우 멋진 수단이다.

◆ FLIR 써멀 카메라
건설 장비 제조업체 캣(Cat)은 기름이나 물, 그리고 우연히 넘어지는 경우처럼 온갖 위험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휴대폰을 갖추고 있다. 건설 현장이나 채석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런 장소에서 다른 편리한 도구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써멀(Thermal) 카메라이다. Cat은 FLIR사와 협력해 써멀 이미징 기술을 그들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S60"에 통합했다. 이것을 사용해서 창문과 문 주변의 추위를 검출한다. 프레데터 풍의 쿨(Cool)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것이다.

◆ LG '360VR'
LG 최초의 VR 뷰어는 구글의 카드보드(Cardboard)를 더 완벽하게 개량한 버전이다. 실제로 구글이 헤드셋용으로 만든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디바이스를 동작시키기 위해서는 아직 LG전자의 스마트 폰이 필요하지만, 디스플레이에 얼굴을 묻을 필요가 없다. USB-C 케이블을 사용해 연결하면 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은 휴대성이다. LG 360 VR의 무게는 118g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다. 그럼 단점은 무엇인가? 너무 작아, 외부로부터 들어 오는 빛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것에 비해 다소 몰입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 LG '롤링봇(Rolling Bot)'
LG 홈 로봇은 단순한 장난감도 아니고, 단순히 새로운 보안 카메라도 아니다. 이 제품은 리모콘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롤링봇(Rolling Bot)'을 LG 'G5 '에 접속하면 핸드셋에서 공을 조종하면서 비디오 피드를 스마트폰 화면에 스트리밍 할 수있다. 롤링봇은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으며, 내장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대화하고 손님을 놀라게 할 수도 있다. 적외선 센서와 발신기는 TV와 HVAC 장치, 오디오 플레이어 등 적외선 리모컨 기기를 컨트롤 할 수 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레이저 포인터도 탑재하고 있다.

◆ '오랄-비 지니어스(Oral-B Genius)'
최신 인터넷 접속형 칫솔은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 폰을 사용하여 올바른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이름은 "Oral-B Genius'이다. 휴대 폰을 욕실 거울에 장착(흡착식 마운트가 별도로 제공됨)하고, 얼굴을 전면 카메라에 맞춘다. Oral-B의 앱은 카메라로부터의 데이터와 칫솔의 데이터를 병합하여 칫솔의 위치와 움직임을 추적한다. 그러면 양치질이 부족한 영역을 강조해 보여주게 된다. API와 SDK를 통해 개발자는 인터넷 접속 앱의 전체 에코 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다.

◆ 감시카메라 '누보(Nubo)'
비디오 감시를 모바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파나소닉의 감시 카메라 "Nubo"는 Wi-Fi 연결 뿐만 아니라 4G 회선접속도 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는 전천후 형태로 실외에도 그대로 놓아 둘 수 있다. 내부 배터리가 아니라 전원에 연결하면 좋다. Nubo에는 양방향 음성 통신을 위한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되어 있어 이미지와 비디오를 저장하기 위한 microSD 슬롯도있다. 서비스 플랜은 프리미엄 모델이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원격 스트리밍, 고품질 비디오, 더 많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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