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산업용 로봇
유니버설 로봇, '2016 오토메이션월드' 참가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에서도 주제 발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07  10:40:35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산업용 협업 로봇업체인 유니버설로봇이 오는 9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6 오토메이션월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로봇은 이번 전시회에서 실제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데모를 선보인다. 원통형의 물체를 공급장치에서 팔레트로 옮기는 동작을 선보이는 유니버설로봇의 로봇암은 사람과 협업하는 공간에서는 안전을 위해 동작속도를 낮추고, 보통 제조 공정에서는 기존에 지정했던 속도로 다시 빨라지는 두 가지의 반응을 시연한다. 이 시연을 통해 관람객은 유니버설로봇의 협업로봇에 내장된 안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TÜV(독일기술감독협회)의 인증을 받은 유니버설로봇의 안전 시스템은 로봇의 힘과 운동량은 물론 관절의 위치 및 속도, TCP 포지션, 툴의 자세, 속도와 힘 등 8가지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안전 기능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설정한 그 이상의 힘이 로봇에 가해질 경우 자동으로 로봇의 작동을 멈춘다. 쉽고 간편한 사용법과 더불어 기존 산업용 로봇에 비해 작고 가벼운 유니버설로봇은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최적의 생산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코엑스 그랜드볼룸 앞에서는 유니버설로봇의 덴마크 공장을 배경으로 UR3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유니버설로봇의 포토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스튜디오에서 관람객들은 버튼 하나로 손쉽게 로봇을 움직일 수 있는 ‘프리 드라이브’ 모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프리 드라이브’ 모드를 통해 카메라를 들고 있는 UR5를 움직여 앵글을 맞춘 다음, UR3로 포즈를 잡고 버튼을 누르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은 스크린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메일로 전송 가능하다.

한편, 유니버설로봇은 9일 진행되는 ‘제3회 스마트공장 국제 컨퍼런스’에서 ‘협업로봇에 내장된 안전기능에 대한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이 안전기능이 내장된 협업로봇을 도입함으로써 얻게 되는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유니버설로봇 APAC의 쉐민 갓프레슨(Shermine Gotfredsen) 지사장은 “유니버설로봇은 협업로봇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온 덴마크 최대 로봇 제조기업으로, 자동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니버설로봇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로봇과 사람이 안전하게 협업하는 환경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신일,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2
아이지, 교사·학생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 연수 완료
3
[창간 11주년 기획]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등장하는 AI 로봇시대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6-14)
5
경찰청-강릉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6
남원시, ‘드론 규제 특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화 촉진
7
마음AI, ‘CICON Awards 2024’ AI 융합경영 부문 대상 수상
8
[창간 11주년 기획] 석유 보다 로봇이라는 미래를 시추해야할 때
9
UC버클리-스탠포드, 로봇 물체 조작위한 오픈소스 범용 모델 '옥토' 개발
10
1분기 북미 지역 산업용 로봇 판매량, 전년대비 6% 감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