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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전기차 공개'예쁘자나 R2' 발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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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4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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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자나R2
파워프라자(대표 김성호)가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모터쇼(2016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 참가한다.

파워프라자는 2013 프랑크프르트 모터쇼를 시작으로 올해로 유럽 모터쇼에 연속 3회째 참가하고 있으며, 예쁘자나 시리즈의 여섯번째 프로토타입인 예쁘자나 R2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예쁘자나R2'는 2015 서울모터쇼와 2015 프랑크프르트 모터쇼에서 출시된 예쁘자나R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성능 모터와 인버터가 탑재되었으며 스마트 모니터와 연계된 터치스크린이 새롭게 장착되었다. 또한 확장된 트렁크와 옵션배터리 추가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늘림으로써 실용성을 더했고, 스포티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돕는 소프트탑 컨버터블을 장착해 양산형에 근접한 월드프리미엄급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쁘자나R2는 원 피스(One-piece) 모노코크라는 새로운 공법을 통해 유려한 곡선을 최대한 살렸다. 바디의 아름다움과 단순미를 강조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예쁘자나 시리즈의 패밀리룩인 역동적인 돌고래를 형상화하였다. 리어의 블랙 라인은 심플하면서 곡선의 볼륨감을 최대한 살려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예쁘자나 시리즈 중 가장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인 R2는 실용적이고 뛰어난 고성능을 자랑한다. 예쁘자나R2의 성능을 자세히 살펴보면 1회 충전 시 765km(60km/h 정속주행 시) 주행이 가능하며, 이런 혁신적인 1회 충전주행거리는 LG화학에서 최신 제품으로 개발하였으며, 곧 출시예정인 원통형 배터리 셀을 사용하여, 최대 에너지 용량 81kWh급의 배터리 팩을 설계함과 동시에 카본 화이버 소재를 적용하여 최소 공차중량 643kg이라는 경량화에 성공했다.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파워트레인은 보쉬 엔지니어링사의 경량화된 고성능 80kW급 영구 자석형 동기모터와 인버터를 적용하였으며, 5단 수동변속기를 채용하여 최고속도 199km/h, 제로백 4.6초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하므로, 다이나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배터리는 원통형 셀을 직/병렬하여 배터리 모듈을 구성하여, 안정성과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하였고 충전 방식은 AC 3상의 유럽 표준 충전 방식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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