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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마그네모션 인수제이콥스 오토메이션 솔루션과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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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1  1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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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그네모션의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
산업 자동화업체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지능형 운반 시스템 제조업체인 마그네모션(MagneMotion)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마그네모션은 자동 컨베이어벨트 시스템, 자동차용 조립생산라인, 패키징 자동화 등 분야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번 인수로 'iTRAK' 솔루션을 보완해 신흥 기술 영역에서 가장 방대한 독립 카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로크웰은 지난 2013년 모션 콘트롤 업체인 '제이콥스 오토메이션'을 인수했으며 이 회사는 'iTRAK'라는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수는 제이콥스 오토메이션 인수를 보완하는 의미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마르코 위셔트(Marco Wishart) 로크웰 오토메이션 부사장 겸 동작 제어 사업부 총괄은 “이번 인수는 현재의 고객들에게 내일의 성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제조 기술을 구축한다는 회사 전략의 맥을 잇는 것”이라며 “마그네모션은 우리가 보유한 독립 카트 기술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인수한 제이콥스 오토메이션(Jacobs Automation)과 그 iTRAK 기술은 마그네모션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며 “개별 기계 안이든 기계 간이든 공장 안에서 이뤄지는 제품 운송이 전 공정의 생산성과 유연성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완벽히 제어되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토드 웨버(Todd Weber) 마그네모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범부품 제어 및 산업용 자동화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기술을 고객사에 선보일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시장에서 독립 카트 기술을 적용하는 데 따른 혜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보유한 글로벌 조직은 막강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데븐스에 본사를 둔 마그네모션은 로크웰 오토메이션 아키텍처/소프트웨어 부문 산하 동작 사업부에 통합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1분기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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