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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파일럿 수요 급증 ‘드론 학원’ 성황중국에만 40곳 이상 성업, 2주 코스 수강료 800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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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01  0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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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중국 드론 학원에서 드론 강의를 하는 모습
명실상부 민간드론 생산의 강국 중국이 조종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들이 나타나면서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 수요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캐나다 ‘CTV 뉴스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만 드론 조종사 학원이 40곳 이상 성업하고 있다. 대표적인 드론 학원 ‘TT항공기술2주 단기 집중 코스에 수강료 8000위안(145만 원)을 받고 있다. 중국 취업사이트 즈렌쟈오핀(智聯招聘)’ 2015 보고서에서 가장 높은 일반사무직 급여를 기록한 북경의 경우 월평균 급여가 8894위안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강비에도 수강생들이 줄을 잇는 것이다.
이곳 수강생은 드론 관련 규제 내용을 익히고 비행 시뮬레이터 사용법과 드론 조종법을 배운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중국민간항공국(CCAA)이 주관하는 드론 면허 시험을 치른다.
수강생 쉬훙강(Xu Honggang)드론 조종사 면허증을 따면 지금보다 2배 더 많은 급여를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드론 사업은 앞으로 더욱 떠오를 분야라며 드론 서비스 관련 업체를 설립해 운영하고 싶다고 속내를 밝혔다.
TT항공기술의 사업본부장 양 이(Yang Yi)올해 중국에서만 1만 명이 넘는 드론 조종사가 더 필요한데 현재 드론 면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1000여 명 밖에 없다면서 드론 조종사는 자동차 운전자와 같다. 이들은 체계적인 기술훈련을 받아야 하며 실제 운행에 앞서 관련 규칙을 습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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