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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리프트와 '로봇 택시' 사업 협력'리프트'에 5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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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5  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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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과 리프트(Lyft)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

GM은 리프트에 5억 달러를 투자, 온 디맨드 방식 자율주행자동차, 일명 '로봇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투자와 함께 GM은 리프트의 이사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GM은 단기적으로 리프트에 차량공유 서비스용 자동차를 공급하며,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자동차 공유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GM이 향후 리프트의 로봇 택시를 생산,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GM은 이번 제휴로 전통적인 자동차 사업에서 벗어나 서비스 지향의 자동차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댄 암맨(Dan Ammann)' GM 회장은 “자동차산업은 향후 5년간 일어날 변화가 지난 50년간 변화보다 클 것”이라며 “보다 소프트웨어적이고 서비스 지향적인 자동차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프트는 GM의 5억 달러를 포함해 총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이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부터 1억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야누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라쿠텐, 알리바바, 디디 쿠아이디 등으로부터도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 자금 유치로 자동차 공유 서비스 시장에서 우버에 뒤지고 있는 리프트가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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