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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포드와 자율주행차 합작법인 설립'CES 2016'에서 공식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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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2  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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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자율주행자동차

구글과 포드가 합작법인을 설립,자율주행 자동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자동차 관련 뉴스 사이트인 '야후 모터스'는 '마크 필즈(Mark Fields)' 포드 CEO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양사 협력을 통해 구글은 자동차를 직접 제조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포드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큰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포드와 구글은 적어도 2012년부터 자율주행차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 내용에 대해 포드측은 공식 코멘트를 내놓지 않았다. 다만 '알랜 홀' 포드 대변인은 "우리는 그동안 여러 기업들과 포드자동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해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했다.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 담담 임원인 '크리스 엄슨(Chris Urmson)'은 올해초 포드, GM, 도요타,폭스바겐, 다임뮬러 등 관계자와 만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구글은 이미 포드로부터 2명의 경영진을 영입한 상황이다. 이 회사는 포드의 CEO 출신인 앨런 멀러리(Alan Mulally)를 작년 7월에 이사회 멤버로 영입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 사장을 지내고 미국 온라인 자동차 구매사이트 '트루카'의 회장을 맡았던 존 크라프식(John Krafcik)을 올해 9월 구글 자율주행차사업부 CEO로 임명한 바 있다. 존 크라프식은 포드에서 14년간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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