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방사청, 무인수색차량 개발2017년 개발착수해 2024년 양산 계획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11  23:48: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사진은 한화테크가 지난달 열린 '2015 로보월드'에서 선보인 무인수색차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작전 임무를 수행할 무인 수색차량이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한민구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9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무인수색차량 사업 기본전략'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무인수색차량은 DMZ 수색작전과 같이 위험한 수색ㆍ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차량으로, 장병 생존성과 수색ㆍ정찰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개발된다.

무인수색차량이 전력화되면 지난 8월 발생한 북한군 지뢰도발 사건과 같은 지뢰폭발로 인한 아군 피해를 줄이는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철 방사청 대변인은 "무인수색차량은 앞으로 탐색개발과 체계개발을 거쳐 전력화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의 자율주행, 감시정찰, 대용량 하이브리드 기술 등을 융합해 고성능 무인차량을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2017년 중 무인수색차량 탐색개발에 착수해 2024년 무렵 양산 단계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무인수색차량 사업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한다"며 "무인수색차량이 전력화되면 기계화부대의 작전수행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사단 정찰용 무인항공기(UAV) 초도 생산 계획도 승인했다. 사단 정찰용 무인항공기는 2010년 11월부터 작년 11월까지 4년 동안 대한항공 주관으로 개발됐으며 운용 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김시철 대변인은 "내년부터 최전방 육군과 해병대 사단급 부대에 무인항공기를 전력화할 예정"이라며 "공중감시정찰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중장기 국방기술 연구개발 방안을 담은 '2015∼2019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도 승인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 발간한 2014∼2018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을 토대로 앞으로 군에 필요한 핵심기술 605건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中 HRG, 후이저우에 5000억 원 투자 '로봇 밸리' 건설
2
해양수산부, 2025년까지 자율운항 선박 개발한다
3
유니버설 로봇ㆍMiR, 바르셀로나에 협동 로봇 허브 구축
4
'2019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세계대회' 헝가리에서 성료
5
캐리마, 한국국제세라믹산업전에서 ‘세라믹 3D프린터’ 공개
6
MIT,식물처럼 자라는 '로봇 플랜트' 개발
7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업부 부패방지 시책평가 높은 점수 획득
8
유니버설 로봇, '협동 로봇 혁신 포럼' 14일 개최
9
중소벤처기업부
10
中 로봇기업 '탑스타', 산업용 로봇 생산기지 건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