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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영상]스카이프 창업자, 자율주행 배송 로봇 개발드론 배송시스템과 경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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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03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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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소재 로봇 스타트업인 '스타쉽 테크놀로지스(Starship Technologies)'가 자율주행 배송 전용 로봇을 개발했다. 스타쉽 테크놀로지스는 지난 2003년 스카이프(Skype)를 공동 창업한 '아티 헤인라(Ahti Heinla)''야누스 프리스(Janus Friis)'가 설립한 로봇 업체다.

기즈모도, 엔가짓 등 매체에 따르면 스타쉽 테크놀로지스는 짐을 싣고 보도를 자율주행할 수 있는 배송 전용 로봇을 개발했다. 아마존, 월마트 등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된 이 기술은 육상 배송 시스템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것이다. '스타쉽'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로봇은 시간당 4마일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으며 최대 20파운드까지 짐을 실을 수 있다. 6개의 바퀴를 이용해 보도를 주행한다. 광범위한 배송 지역을 담당하는 드론과는 달리 스타쉽 로봇은 2마일 범위에서 물품 배송을 맡는다.

스타쉽은 99%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며 사람이 항시 감시할 수 있다. 로봇이 자율주행시 혼선을 빚을 것에 대비해 직접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화물을 탑재할수 있는 짐칸은 배송 완료시까지 완벽하게 잠금 장치가 되어 있으며, 물건 수령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을 열 수 있다.

스타쉽이 개발한 배송 로봇은 목표와 비용, 대기시간 등 환경적인 영향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졌다. 회사는 내년에 미국과 영국에서 협력 업체를 선정해 시험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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