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특집
2015 로보월드 특집 - 부대행사 ②'미래성장동력 오픈톡 릴레이' 개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28  21:21:0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미래성장동력 오픈톡 릴레이에서 박현섭 로봇PD가 발표하고 있다.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5 로보월드'에서는 전시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제 2전시관 403호 컨퍼런스룸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제 9회 미래성장동력 오픈톡 릴레이'가 열렸다.

이번 오픈톡 릴레이는 지능형 로봇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열렸다. 박현섭 로봇 PD, 황종환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선임 연구원, 석상옥 네이버 수석 부장, 허정우 레인보우 수석연구원, 서진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국민안전로봇 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국내 로봇 정책과 기술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박현섭 PD는 '로봇분야 추진 현황 및 주요 정책'에 관해 발표했다. 그는 안전사회, 고령화 사회, 제조업 강화, Co-Robot, 드론, IoT 등 메가 트렌드가 부상하면서 국민안전로봇, 간병 및 케어로봇, 차세대 제조 로봇/저가 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초소형 드론, 로봇 지능 등 로봇 솔루션 기술의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향후 양팔 로봇, 병원물류, 군집 지능 등 기술의 확보가 중요해지며 이 분야의 정책적인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황종환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선임연구원은 '지능형 로봇 특허 분석 결과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황 연구원은 글로벌 로봇 특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본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했으나 2011년을 정점으로 출원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반해 한국은 2010년~2013년 이후 출원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로봇 관련 특허를 보유한 업체는 삼성전자로 전체의 37.7%(2014~2015년)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엔티리서치 등 순이었다. 삼성의 특허 분야를 분야별로 나눠보면 로봇이동 지능(73건), 로봇조작 지능(49건), 로봇소셜 지능(45건), 로봇인식 지능(44건) 등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은 지난 2014년 미국 특허청에 웨어러블 로봇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헤 관심을 끌고 있는데 웨어러블 로봇 분야를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되고 있다.

허정우 레인보우 수석 연구원은 'DRC 우승을 통해 본 대한민국 지능형 로봇의 경쟁력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DRC(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휴보가 우승을 차지한 배경으로 15년간 축적된 인간형(지능형) 로봇 원천 기술, 인간과 인공지능의 조화, 실전과 같은 연습과 끊임없는 도전 등을 꼽았다. 그는 특히 경량 및 강성 설계, 공기냉각 구동시스템, 다축/다중 실시간 제어 프레임워크인 '포도 프레임워크' 등 휴보에 채택된 기술을 소개했다.

서진우 추진단장은 얼마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국민안전로봇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고 MIT 출신인 석상옥 네이버 수석 부장은 MIT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생체모방 로봇 개발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바빌론 공중정원' 만든다
2
NASA, 화성 로버 '퍼시비어런스' 쌍둥이 버전 제작
3
나우로보틱스, 인천광역시 '2021년 비전기업'에 선정돼
4
육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26~27일 개최
5
[부고]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보급팀 권륜일 책임연구원 부친상
6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간담회 진행
7
코리아씨이오서밋, ‘NFT META 서울 2021’ 대성황리에 마쳐
8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 모멘타와 로봇 전문기업 설립
9
네오펙트 '스마트 키즈’ 활용 VR 재활 효능 입증
10
현대자동차,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시범 서비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