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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율주행자동차 2020년 상용화'하이웨이 팀메이트' 도로 주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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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3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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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자동차가 2020년까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는 청사진을 밝혔다. 또 이를 위한 실험 자동차인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의 도로 주행을 실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개했다.

그동안 도요타가 개발해온 미래 자동차는 ‘고성능 운전 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support)’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으로 목표를 조정한 것. 이러한 변화는 구글 자율주행자동차와의 경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한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는 '렉서스GS'를 개조한 것으로 고속도로의 램프에 들어설 때부터 빠져나갈 때까지 다양한 교통상황을 스스로 판단해서 운전한다. 고속도로 상에서 합류, 차선 변경, 차선·차간 유지, 차선 분류 등을 실현했다. 차량의 위치를 높은 정밀도로 파악할수 있으며 주변 장애물이나 다양한 상황을 차량의 각 부분에 탑재한 복수의 센서로 인식해 목적지에 따른 도로와 차선을 선택할수 있다. 주행 라인과 목표 속도를 생성한 후에 핸들, 가속 페달,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 고속도로 교차로(junction)에서의 차선 분류, 출구로 나가기 위한 차선 변경, 차선·차간거리 유지 등을 안전하게 실현한다.

▲ 도요타의 '하이웨이 팀메이트'
도요타는 2020년 도쿄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춰 자율주행자동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요시다 모리타카' 도요타 안전기술책임자는 “도요타는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오랜 시간을 쏟아왔다”며 “이 분야에서 실리콘밸리가 앞서 있다는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도요타는 기술적 장벽이 낮은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일반도로까지 자율주행차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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