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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내년 자율주행 무인택시 실증실험 시작동경 올림픽 열리는 2020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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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2  0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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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자율주행 기술을 사용한 무인 택시 실증 실험을 내년부터 시작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재흥전략의 일환으로 운전자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맞추어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증 실험은 국가전략특구 프로젝트로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에서 실시한다. 일본 내각부 대신 고이즈미 신지로 정무관은 1일, 요코하마 시내에서 가진 발표회에서 기자들에게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의 실현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구글이나 애플 등이 자동차 사업에 나서고 있고, 자동차 업계의 오래된 비즈니스 모델이 작동하지 않고 있어, 정부도 경쟁 환경을 정비하고 신규 진입을 촉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실험 담당은 소셜 게임 일본내 최대 기업인 디앤에이(DeNA)와 로봇 기술 개발 회사 ZMP가 지난 5 월에 설립한 합작 회사의 로봇 택시이다. 디앤에이는 5월 각 도시의 특별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거쳐 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도쿄에서 무인 택시가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ZMP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등을 거쳐 2008년부터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시작, 2014년부터 나고야 시내에서 실증 실험을 하고 있었다.

자율주행 기술 관련해서는 닛산자동차가 2016년까지 자동 주차 시스템을 도입해 2020년까지 운전자의 조작없이 교차로를 횡단,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도요타, 혼다 등은 운전을 지원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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