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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소ㆍ록히드마틴, 트럭 군집 운행 업체 투자트럭 군집 자율주행 등 기술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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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2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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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 군집운행 시스템 개요
트럭 군집 운행 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인 '펠레톤 테크놀로지(Peleton Technology)'가 일본 로봇 및 자동화 업체인 덴소를 비롯해 록히드 마틴,인텔 캐피털 등으로부터 1700만 달러의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로봇 전문 매체인 '로보허브' 등에 따르면 트럭용 차량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펠레톤 테크놀로지는 올해 4월 덴소 등으로부터 1600만 달러를 투자받은데 이어 최근 덴소 미국 현지법인, 록히드 마틴, 인텔 캐피털 등으로 부터 17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았다. 두번의 투자 라운드에는 일본 덴소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일본 덴소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기술과 관련 부품을 제공하는 로봇 제조업체다. 지난 50년간 산업체에 로봇 팔을 공급해왔으며 자동차 업체를 대상으로 순항 제어시스템과 V2V(차량 대 차량) 기술을 공급해왔다.

한편 펠레톤 테크놀로지는 자사의 군집 운행 시스템을 네바다, 유타, 텍사스, 오하이오, 미시간 등 지역에서 시범 운행했다. 현재까지 총 1만5000 마일에 달하는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록히드 마틴은 이번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시스템과 관련해 전반적인 전략과 기술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며 군 이동장비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투자를 받은 펠레톤 테크놀로지는 차량과 차량간 또는 차량과 인프라스트럭처간 무선 및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트럭의 군집 주행을 지원하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트럭 군집 운행시 차량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율적인 운전을 가능하게 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트럭간에 자동으로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차량간 신호 동기를 위해 통합 센서 및 제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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