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일본 ZMP,엔비디아와 자율주행자동차 협력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탑재한 로보카 판매도 나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26  15:15:14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일본 자율주행차 개발 전문업체인 ZMP가 그래픽 프로세서 업체인 엔비디아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서 협력한다.

ZMP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딥러닝 기술을 영상인식비전시스템 분야에 적용하고 이를 자사 자율주행 자동차에 탑재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를 ZMP의 자율주행자동차 플랫폼인 '로보카' 시리즈에 탑재해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는 것.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 딥 러닝 기술은 자동차가 다양한 종류의 차량을 구분하는 법을 습득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구급차와 화물 트럭을 구분하고, 경찰차와 일반 세단을 구분하며, 주차된 차와 끼어들려는 차를 구분한다.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PX를 탑재하면 기존의 컴퓨터비전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ZMP는 엔비디아와의 협력과 별도로 나고야대학이 중심이 되어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용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오토웨어'를 탑재한 로보카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오토웨어는 리눅스와 ROS(로봇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개발된 자율주행자동차용 오픈소스다.

ZMP는 이번에 자율주행 기술 개발 플랫폼 '로보카 PHV / HV'에 레이저 레이더나 카메라 등의 환경 센서를 탑재했다. 자동 운전 소프트웨어로 '오토웨어'를 구현해 자차 위치와 주위 물체를 인식하면서 네비게이션에서 주어진 루트 위를 자율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격은 로보카 HV를 기반으로 한 '로보카HV 오토웨어' 기본 패키지가 1780만엔(세금 별도)이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신일, 올인원 물걸레 로봇청소기 ‘로보웨디’ 출시
2
아이지, 교사·학생 대상 스마트팩토리 교육 연수 완료
3
[창간 11주년 기획]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등장하는 AI 로봇시대
4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6-14)
5
경찰청-강릉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사업’ 본격 추진
6
남원시, ‘드론 규제 특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사업화 촉진
7
마음AI, ‘CICON Awards 2024’ AI 융합경영 부문 대상 수상
8
[창간 11주년 기획] 석유 보다 로봇이라는 미래를 시추해야할 때
9
UC버클리-스탠포드, 로봇 물체 조작위한 오픈소스 범용 모델 '옥토' 개발
10
1분기 북미 지역 산업용 로봇 판매량, 전년대비 6% 감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