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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낙, 인공지능업체 'PFN' 지분 인수인공 지능 능력 갖춘 로봇 개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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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4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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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봇업체인 화낙이 일본 인공지능업체인 '프리퍼드 네트웍스(PFN:Preferred Networks)'에 9억엔(730만 달러)을 투자, 지분 6%를 인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산업용 로봇에 스스로 학습하고 정비할 수 있는 인공 지능 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화낙은 FPN이 세계 최강의 딥러닝 업체라며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일본텔레그래프&텔레폰(Nippon Telegraph&Telephone)'으로부터 2억엔을 투자받았다. 도요타모터스(Toyota Motors), 파나소닉, 시스코시스템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화낙은 인공지능 업체인 '프리퍼드 네트웍스'의 지분 6%를 인수했다. 화낙은 얼마전 '프리퍼드 네트웍스(Preferred Networks:PFN)'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협력계약에 이어 지분 인수까지 나선 셈이다.

이번 지분 인수를 통해 화낙은 장기적으로 자사 로봇 사업의 경졍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멕커리증권의 '켄진 호타' 분석가는 "이번 지분 인수는 화낙 입장에선 경쟁력 제고에 필요한 과정"이었다며 "화낙의 하드웨어는 훌륭하지만 유럽 경쟁자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화낙은 현재 애플과 테슬라자동차의 생산라인에 필요한 로봇을 생산하고 있는 등 글로벌 로봇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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