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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영상]NASA, '큐리오시티' 시뮬레이터 공개큐리오시티 3주년 기념 동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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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0  12: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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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사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Curiocity)'의 화성 착륙 3주년을 맞아 기념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 6일(미국 현지 시간) 화성에 착륙, 탐사활동을 시작했다.

NASA는 또한 큐리오시티 화성 착륙 3주년을 맞아 큐리오시티를 타고 가상의 3D 탐사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공개했다. 화성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인터넷으로 접속해 화성에 대한 지식을 얻고 3D 가상 여행을 할 수 있다. 과학자들이 미래의 착륙 지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NASA가 이번에 공개한 시뮬레이터는 2가지 툴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도구인 '화성 여행(Mars Trek)'은 NASA '달 매핑 및 모델링 프로젝트' 팀이 개발한 것으로,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화성의 지형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D프린터용 파일을 제공하기 때문에 화성의 지형을 3D프린터로 만들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화성 3D 가상 탐사 여행

또 다른 툴인 '화성을 경험하자(Experience Curiocity)' 프로그램도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큐리오시티를 타고 화성의 주요 지형에서 3D 가상 여행을 할 수 있다. 큐리오시티를 가상 화면상에서 작동하고 주요 부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성의 주요 좌표를 선택해 큐리오시티를 움직여 볼 수 있다.

NASA JPL(제트 추진연구소)의 과학자인 '케빈 허시(Kevin Hussey)'는 "웹브라우저 환경에서 이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해 무거운 3D 프로세싱 작업을 수행했다"며 "누구든지 웹에 접속해 화성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큐리오시티는 화성의 지표면을 드릴로 뚫고 광물질을 채취하는 활동을 하기도 했다.

한편 무인 탐사로봇인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6월 화성에 착륙했으며, 이후 687일 동안 화성의 지형과 기후 등에 관한 탐사 활동을 벌여왔다. NASA는 지난 50년간 로봇 기술을 활용해 화성 탐사를 해왔다. 지난 76년 8월 7일 처음으로 '바이킹2'가 화성 궤도를 돌면서 탐사 활동을 벌였으며, 2005년 8월 12일 화성 탐사 로봇 'MRO(Mars Reconnaissance Orbiter)'가 런칭했다. 또 화성 북극 지역 탐사를 위해 '피닉스'가 8년전 런칭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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