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MIT, '일곱 손가락 로봇' 개발'해리 아사다' 기계공학부 교수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5  11:46:4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MIT 기계공학부 '해리 아사다(Harry Asada)' 교수팀이 '일곱 손가락 로봇(7 fnger robot)'을 개발했다. 장갑처럼 착용할수 있는 제품으로, 5개의 손가락과 별도로 2개의 로봇 손가락을 사용, 한 손으로 물건을 집거나 병뚜껑을 여는 데 편리하다.

MIT뉴스에 따르면 MIT 기계공학부 '해리 아사다' 교수와 '파예 우(Faye wu)' 박사팀은 장갑처럼 착용할 수 있는 일곱 손가락 로봇을 개발했다. 장갑안에는 소프트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5개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2개의 로봇 손가락을 연동해 움직일 수 있다. 한 손으로 병마개를 열거나 무거운 물건을 잡는데 유리하다. 연구팀은 손동작 동작이 손가락을 오무리거나 안쪽으로 비트는 2~3개의 패턴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 5개의 손가락과 연동해 로봇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형화 및 동기화했다.

▲MIT 기계공학부 '해리 아사다(Harry Asada)' 교수팀이 개발한 '일곱 손가락 로봇(7 fnger robot)'
연구팀은 일곱 로봇 손가락을 '여분의 로봇 손가락(supernumerary robotic fingers)'이라고 명명했다. 연구팀은 "일곱 손가락 로봇 사용법을 익히면 로봇 손가락을 마치 자신의 몸 일부처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로봇 손가락이 마치 신체의 확장에 준하는 효과를 준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개발된 로봇 손가락은 프로토타입인데, 연구팀은 사이즈를 3분의 1수준까지 줄여 쉽게 접을 수 있는 제품도 제작할 계획이다. 또 사람간에 손가락 동작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개인의 손가락 동작 습관이나 선호 동작을 라이브러리로 만들어 개인에 적합한 로봇 손가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애플의 '시리' 처럼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한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중국 로봇 기업, 북미 시장 속속 진출...한층 격화되고 있는 미ㆍ중 패권 경쟁
2
와이트리시티, 와이페리온에 무선충전 기술 라이센싱
3
파스토, 용인 스마트물류센터 추가 오픈
4
트위니-핌즈, 자율주행 로봇 활용 물류 사업 협력
5
‘제2회 MARS 월드포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6
아마존, 로봇청소기업체 아이로봇 2조 2천억원에 인수
7
페덱스, 향후 3년간 버크셔 그레이 로봇 2600억원 규모 구매
8
비욘드 이매지네이션, 셀프 랩스에 휴머노이드 로봇 1천대 공급한다
9
인티그리트,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디코닉' 출시
10
딥브레인AI,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 ‘AI 뱅커’ 공급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