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유진로봇, 병원 물류 로봇 개발 추진을지대병원,ETRI와 공동 개발키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3  16:02:5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파나소닉이 싱가포르 창이종합병원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로봇
유진로봇이 의료진이나 환자를 대신해 병원에서 위험한 검체나 혈액, 의료 폐기물 등을 나르는 로봇 개발을 진행한다.

로봇 개발이 완료되면 병원 자동화를 통한 인력난 해소와 메르스 사태 등 의료 위기에서도 적극 활용이 기대된다.

유진로봇은 을지대학교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3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의 로봇산업융합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의 광역 환경에 적용 가능한 물류로봇 시스템’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로봇은 격리된 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를 대신해 △수액 등 약품이나 혈액, 식사 환자복을 보급해주고 △채혈, 세포조직, 소변검사 샘플, 오염물질, 폐기물, 메르스와 같은 고위험 병원체 등을 안전하게 이송한다.

이번 개발에서 유진로봇은 병원 물류 로봇의 플랫폼 개발을 맡았다. 을지대병원은 을지대 의과대학과 함께 로봇의 활동 시나리오 개발과 검증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고려대와 함께 로봇의 자율주행기술을 담당한다. 유진로봇 측은 올해 개발과 필트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 의료현장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황인택 을지대학교병원장은 “미국은 에볼라 환자 발생으로 공포 분위기가 확산되자 접촉 감염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로봇을 투입해 효과를 거둔 적이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병원내의 물류 이송로봇 뿐 아니라 의료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포괄적 차원에서의 의료위기 대응 로봇 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5월 국민 안전·건강로봇 분야에 1차로 2017년까지 병원·물류로봇을 개발해 병원이나 요양원에 공급하고, 2차로 2018년 호텔·대형창고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뒤 최종적으로 2019년 간병로봇과 원격진료로봇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발표했다. 시장 규모는 2017년 125억원에서 2019년 814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업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피규어 AI'
2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선정돼
3
한림대 성심병원,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우수 평가 등급 획득
4
STS로보테크-파키스탄 NRTC, 공정자동화와 로봇 개발 양해각서 체결
5
트위니, 국립중앙과학관 등 5개 공공기관에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60’ 공급
6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세브란스병원 내 사용 확대
7
과기부,  425억원 규모로 200개 인공지능 과제 선정한다
8
고영테크놀러지,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9
사우디 국부펀드 기업 '알랏'-소프트뱅크, 산업용 로봇 합작법인 설립한다
10
수술 로봇 기업 '메디칼 마이크로인스트루먼트', 1억 1000만달러 투자 유치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