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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로봇보급사업 대상과제 발굴 착수로봇산업진흥원, 부처주도형, 아이디어발굴형 외에 제품개량지원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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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03  0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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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이 내년도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우수 아이템 발굴을 위해 로봇기업 및 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요조사에 착수한다.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50여일간 진행되는 이번 수요조사는 2016년도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전담기관의 선제적 대응노력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위원회가 제품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년 수요조사는 기존 “부처주도형”과 “아이디어발굴형” 2분야 외에 제품개량 R&D를 지원하는 “제품개량지원형” 분야를 신규로 반영해 총 3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하게된다.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금년 말까지 개발이 완료될 수 있는 로봇제품 및 관련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곳은 부처주도형이나 아이디어발굴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직은 사업화 수준에 이르지 못해 추가적인 R&D와 제품개선 등이 필요한 곳은 제품개량지원형에 지원이 가능하다.

▲ 사진은 2015년 부처주도형 사업
부처주도형은 국가적 공공적 목적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판단되는 로봇 및 관련 서비스, 아이디어발굴형은 민간부문에서 수출가능성이 높거나 시장창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 및 관련 서비스, 제품개량지원형은 기존 로봇보급사업 전단계로서 추가적인 R&D 지원으로 사업화에 최적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발굴하는 분야이다.

▲ 사진은 2015년 아이디어발굴형 사업
컨설팅위원회는 로봇, 마케팅, 특허, 인허가, 품질신뢰성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비즈니스모델의 타당성, 사업내용의 실현가능성, 사업 추진체계 적절성, 사업비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컨설팅 할 예정이다.

로봇보급사업은 로봇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산업부 非R&D 로봇지원사업으로 지난 2011년도부터 2015년 7월 현재까지 427개 기업 및 기관이 사업에 참여하여 1000곳 이상의 국내외 수요처에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사업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였다.

이번 사업을 전담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은 "로봇보급사업이 로봇분야를 대표하는 국정과제"라며 "단기간에 대규모의 수요창출이 가능한 제품발굴에 본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는 만큼 많은 기업과 대학,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들이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화에 근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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