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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생각하는 수중로봇 개발자율주행 미션, 복잡한 의사결정 수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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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2  2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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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수중무인기 '슬로컴 글라이더'(Slocum Glider)'의 모습
새로운 알고리즘 덕분에 인지능력을 가진 로봇을 MIT 연구원들이 개발했다. 생각하는 수중로봇으로 이 로봇은 복잡한 의사결정과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자율무인잠수정(AUV)을 안내하기 위해 MIT 엔지니어들이 작성한 스크립트 형태의 낮은 명령을 사용한다. 인간이 높은 단계의 목표를 설정하면, 로봇은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정확한 방법을 결정하기 위한 높은 단계의 의사결정을 이용한다.

만일 로봇이 특정 작업을 완수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 있으면, 새로운 로봇 기술은 기계가 작업을 중단하거나 하드웨어를 재구성 할 수 있도록 어떤 조치를 빨리 취할수 있게 해준다.

MIT 연구원들은 지난 3월, 호주 서부 해안 근처에서 수중무인기 '슬로컴 글라이더'(Slocum Glider)를 이용해 생각하는 수중 로봇을 테스트 했다.
높은 단계의 명령을 수신하는 동안, AUV는 여러 다른 자율무인잠수정 가운데에서 안전하게 작동하였다.

MIT의 AUV는 다른 잠수정들의 방해없이 미션을 완료하고, 수행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다른 AUV가 특정 지역을 탐색하느라 여분의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 MIT 생각하는 기계는 우선 순위를 다시 명령하고 남아있는 위치로 충돌의 가능성을 피했다 .

브라이언 윌리엄스 MIT 항공과 교수는, "연구원들이 인간의 도움없이 미션을 실행하고, 조정하고, 다시 계획할 수 있는 자율무인 잠수정 시연을 원했다."고 말했다. 미션 계획 시스템은 AUV가 암초 주위를 지그재그 할 수 있게 하였다.

윌리엄스의 MIT 팀은 오는 6월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Automated Planning and Scheduling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미션 계획 시스템을 발표할 예정이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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