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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오징어 로봇 이용해 목성 위성 유로파 바다 탐사미국 코넬대학 제안...기존에 없던 발상으로 탐사기술 혁신하는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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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0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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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의 바다를 탐사하는 오징어 형태의 로봇 이미지(사진=NASA/Cornell University/NSF)
오징어
형태의 로봇목성위성 유로파바다탐험하는 구상미국 항공우주국 (NASA)채택했다고 IT미디어 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첨단 기술 개발을 통해 SF세계를 현실에서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한다.

NASA가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혁신적인 구상"(NIAC : NASA Innovative Advanced Concepts)공모올해에는 15개 계획채택했다

오징어 형태 로봇은 미국 코넬대학이 제안했다. 목성의 위성 유로파 바다 등 태양광이 닿지 않는 장소에서 장시간 탐사하려면 전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오징어 형태 로봇은 신축 가능한 재질로 되어 있다. 그 촉수 부분에는 약간의 자기장의 변화를 이용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전기 분해하여 기체가 채워지면 탐사기의 모양이 바뀌면서 물체가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한다.

선단부에는 전장 발광(Electroluminescence: EL)에 의한 조명기구가 있어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가 빛을 내는 것 같다. 연구원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힌트로 한 기술이 로버를 비약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해왕성의 위성ㆍ트리톤을 탐사하기 위한 날듯 뛰어 오르는 로버, 다른 성의 바람에 타는 드론 등도 채택되어 있다. NASA는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유로파 등의 탐사를 구상하고 있지만, 실현에 큰 혁신이 필요하다. NIAC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발상에서 접근방법을 채택함으로써 탐사 기술을 혁신하는 것이 목표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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