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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둥관, 풀 로봇 제조 공장 첫 가동2016년까지 1500개 공장이 로봇으로 인간 노동력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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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01: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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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조업의 허브'라고 불리는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서 처음으로 로봇만으로 생산을 하는 공장이 가동됐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5일 관영 신화통신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상이정밀(Shenzhen Evenwin Precision Technology Co., Ltd)이 그 주인공으로, 공장에 전체 1000대의 로봇을 설치할 계획인 가운데 시범 설치된 약 100개의 로봇이 가동됐다고 전했다.

이 회사의 젠 징쿼 최고경영자는 "현재 1800명의 종업원을 90%인 200명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공장 투자에 대한 내역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생산 능력은 연간 20억 위안(3억22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거대한 수출 제조업체가 몰려 있어 세계의 공장이라고 알려진 중국 남부 주강 삼각지에 있는 많은 공장에서는 노동력 부족과 경기침체에 대응하기 위해서 로봇을 도입하고 있다.

둥관 경제정보기술국에 따르면 작년 9월 이후 둥관시에서만 3만명 이상의 작업자를 대체할 목적으로 총 505개 공장에서 로봇에 42억 위안(7300억원)을 투자했다.

2016년, 둥관시에서만 제조기업 1500개가 로봇으로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둥성 당국은 올해 초 향후 3년 내에 사람의 노동력을 로봇으로 대체하기 위해 9430억 위안(164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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