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미래기술
힘센 '미니로봇' 등장자기 몸보다 2000배 무거운 짐 운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04  01:54: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최근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자신보다 2000배 무거운 짐을 운반할 수 있는 미니로봇 '마이크로 터그'를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자신의 몸무게보다 최대 2000배나 무거운 물건을 끌수있는 미니 로봇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 터그'(MicroTugs)라는 이 미니봇은 마치 개미가 자신보다 훨씬 무거운 먹잇감을 운반하는 것처럼 작지만 힘이 아주 세다.

20mg, 9g, 12g의 무게로 개발된 이 미니봇은 각각의 외양과 기능도 조금씩 다르다. 20mg 미니봇은 500mg의 물건을, 9g 미니봇은 내용물이 가득 찬 1kg의 머그컵을 거뜬하게 끌고 가며, 가장 큰 12g 미니봇은 무려 자기 몸무게보다 2000배 무거운 24kg의 운동 기구를 끌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공사현장이나 건축에 활용도가 높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자신보다 훨씬 큰 먹이를 옮기는 동물의 모습에서도 힌트를 얻어 마이크로 터그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데이비드 크리스텐슨(David Christensen)박사는 "이번 개발은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프로젝트였다. 더 보완하고 강화해서 이 기술이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크로 터그는 5월 시애틀 (Seattle)에서 열리는 로봇 관련 국제회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로봇신문, '2023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30개사 선정, 발표
2
가와사키중공업, 수술용 로봇 '히노토리' 선봬
3
HD현대-서울대, ‘HD현대 & SNU AI 포럼’ 개최
4
日 가와사키중공업, 휴머노이드 로봇 '칼레이도' 버전 8 공개
5
대전 로봇기업들, '2023 국제로봇전'에 공동관 구성
6
도구공간, 순찰로봇 누적 운행 3만회 달성
7
KAIST-구글딥마인드, 시각 개념 이해하는 인공지능 구현
8
‘초격차 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글로벌로 도약한다.
9
티라로보틱스, 12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10
한국로봇산업진흥원-한국ESG학회 업무협약 체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