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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제어되는 로봇 팔14가지 잡는 방식이나 동작 선택...9세 소년 새 희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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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3  16: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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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되는 로봇 팔이 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자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다. 어린이 날을 맞아 미국의 로봇 정보지 로보틱스 트렌드 닷컴이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스코틀랜드 파이프주의 9살 소년 조쉬 캐스카트는 태어날때 부터 오른쪽 팔의 팔꿈치 아래가 없었다. 이러한 장애 때문에 친구들에게 왕따 당했지만, 앱으로 제어되는 로봇 팔을 삼촌으로부터 선물받은 덕분에 캐스카트는 앞으로 어떤 활동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

터치 바이오닉스 연구원들은 캐스카트가 그의 근육을 만들때 팔의 끝 부분에 있는 신경으로부터 신호를 포착해 아이-림(i-limb) 울트라 로봇 팔을 캐스카트에게 맞추어 주었다.

▲ 스마트폰 앱에 있는 잡는 방식과 동작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 로봇 팔은 몇 가지 교체할 수 있는 팔 종류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스마트폰의 '마이 아이-림(my i-limb)'이라는 앱을 통해 팔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이 아이-림(my i-limb)앱은 사용자가 자신의 일상적인 필요에 따라 손을 맞출 수 있게 되어 있다. 타이핑을 위한 색인점(index point) 모드 혹은 작은 물체를 잡기 위한 정밀 핀치 모드 처럼 일상적인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자동으로 잡는방식이나 동작을 14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또 터치 바이오닉스는 특별히 캐스카트가 터치 스크린으로 상호 작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림 울트라에 인덱스 핑거를 설계해 주었다.

▲ 터치스크린으로 상호작용 할 수 있게 특별히 설계된 인덱스 핑거
"조쉬가 죽는게 더 낫다고 말했다. 9살짜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을때 너무 힘들었다"고 캐스카트의 아버지 제임스는 선데이 포스트에 말했다. 제임스는 "때로는 아이가 하나의 팔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니 아이가 가지고 있는 장애가 해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캐스카트 가족은 로봇 팔을 구매하기 위한 기금 모금을 시작한 첫날 1700파운드를 거두었다고 한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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