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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윙 로봇으로 골프공 성능 테스트16개 제품 중 최고 성능은 '테일러 메이드 투어 프리퍼드'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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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1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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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마 골프 사카타 공장에 인접한 테스트 센터에서 스윙 로봇이 골프공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일본 잡지 다이아몬드Q는 20일 일본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16개 회사의 골프공에 대한 성능을 스윙 로봇을 통해 철저히 분석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혼마 골프 사카타 공장에 인접한 테스트 센터에서 스윙 로봇과 트랙맨을 사용하여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본지에서는 그 내용을 보도한다.

골프 기어 선택에서는 클럽 선택이 우선이지만, 공 선택도 매우 중요하다. 상급자들도 어느 정도 공이 영향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제조사의 설명을 들어봐도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좋은 볼인지, 아닌지 알기 어렵다.

공은 모두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프로는 스핀계, 아마는 디스턴스계를 선택하면 좋다"는 정도의 인식을 하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어느 쪽이든, 클럽 선택에는 집착하지만 공에는 구애받지 않는 아마추어가 대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도, 클럽과 같이 플레이어를 선택한다.

골프 업계 관계자는
"공이 날아가는데는 3가지 요소가 있다. 맞고 나가는 각도와 처음 속도, 스핀량이 그것이다. 이 3가지는 사용하는 클럽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원래 클럽 선택과 세트로 공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공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도대체 어떤 공을 선택하면 좋은 것일까.

혼마 골프의 협조를 받아, 이 회사의 사카타 공장에 인접한 테스트 센터에서 잘 팔리는 상품, 신제품, 비공인 공 등 16 종류(아래 목록 참조)를 테스트했다. 스윙 로봇을 사용해, 각 구종마다 최소한 5개 공 이상의 데이터를 기계로 측정해, 그 평균치를 산출한 후 성능을 비교했다.

테스트를 실시한 골프 공 목록

타이틀리스트 PRO V1 (스핀계)
타이트리스트 VG3 (디스턴스계)
타이틀리스트 DT SOLO (저가품)
스릭슨 Z-STAR (스핀계)
스릭슨 DISTANCE (저가품)
젝시오 AERO SPIN (디스턴스계)
브리지 스톤 골프 투어 B330RX (디스턴스계)
브리지 스톤 PHYZ (디스턴스계)
캘러웨이 SR2 (스핀계)
미즈노 JPX DE (디스턴스계)
테일러 메이드 TOUR PREFERRED (스핀계)
캬스코 KIRA KLENOT (디스턴스계 )
나이키 레진 플래티넘 (스핀계)
혼마 골프 TW-G1 (스핀계)
토분다 DYNAPLUS332 (비공인,디스턴스계)
다이소 GOLF BALL (저가품)

더욱이 '비거리 테스트'에서는 드라이버를 사용해, 헤드 스피드 초속 38m(초보 골퍼), 초속 43m(평균 골퍼), 초속 48m(중상급 골퍼)의 세 가지로 설정해서 측정했다. '정지 성능 테스트'에서는 로프트 각 52도 웨지로 헤드 스피드 초속 38미터로 공을 때려 나갈 때의 스핀량을 측정했다.

△ 중상급자에서 단연 최고 성능은 "테일러 메이드 TOUR PREFERRED"

이러한 테스트 결과를 받아, 다이아몬드Q는 독자적으로 "최적의 공 성능표"를 작성했다. 자신의 헤드 스피드와 목적에 맞게 최적의 볼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중상급자라면 '토분다 DYNAPLUS332 (비공인공)'의 비거리가 269 야드로, 가장 적게 날아간 '다이소 GOLF BALL'보다 22야드 더 날아 갔다. 즉, 공을 변경하면 비거리를 22야드 늘릴 수 있는 것이다.

다이아몬드Q가 독자적으로 작성한 공 성능 비교표

초보 골퍼 (헤드 스피드 38m / s)

타이틀리스트 VG 3
타이틀리스트 PRO V1
스릭슨 DISTANCE
브리지 스톤 PHYZ
캘러웨이 SR2
미즈노 JPX DE
나이키 레진 플래티넘

평균 골퍼 (헤드 스피드 43m / s)

비거리 중시 캘러웨이 SR2
정지 성능 중시 테일러 메이드 TOUR PREFERRED
가격 중시 스릭슨 DISTANCE
비거리 중시 (비공인구 OK) 토분다 DYNAPLUS332

중상급 골퍼 (헤드 스피드 48m / s)

단연 성능 테일러 메이드 TOUR PREFERRED
가격 중시 스릭슨 DISTANCE
비거리 중시 (비공인구 OK) 토분다 DYNAPLUS332

테스트 결과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나타났다.

첫째, 비싼 제품이 반드시 좋다고 할 수 없다. 같은 스릭슨이라도 Z-STAR에 비해 저렴한 DISTANCE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

둘째, 디스턴스계와 스핀계의 표기는 적정했다. 같은 타이틀에서도 디스턴스계의 VG 3와 스핀계의 PRO V1은 이번 테스트 방법에서 VG3이 멈출 때 성능이 우수 했다.

셋째, 어떤 헤드 스피드에도 강한 공은 없다는 것이다. 헤드 스피드 초속 38m는, 디스턴스계의 타이틀리스트 VG3가 가장 잘 날았지만, 초속 43m는 스핀계의 캘러웨이 SR2, 초속 48m는 스핀계의 테일러 메이드 TOUR PREFERRED였다(비공인구 제외). 이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골퍼의 헤드 스피드에 따라 최적의 볼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넷째, 최적의 헤드 스피드를 표기하지 않은 볼이 많다는 것이다. 헤드 스피드 : 전체 영역 등 전체 골퍼에게 맞는 공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것도 적지 않지만, 테스트 결과 그러한 공은 존재하지 않았다.

△ 스코어를 높이려면 정지하는 공을 선택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떤 공을 선택하면 좋은 것인가.

공 선택의 첫 걸음은 자신의 헤드 스피드에 맞는 볼을 선택하는 것이다. 만약 모르면 골프 숍의 시타실 등에서 측정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비거리를 중시하는지, 어프로치 샷 때 정지하는 성능 (스핀 성능)을 중시하는지, 저렴한 가격을 중시하는지, 비공인 공이라도 좋은지 등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결정한 후 최적의 공을 선택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초보자 일수록 스핀 성능보다 비거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반드시 옳지 않다는 것이다. "점수를 얻으려면 스핀 컨트롤이 듣는 공을 선택해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한다.

볼이 정해지면, 나머지는 오로지 시타를 해 보는 것이다. 그 외에 가장 좋은 타구감과 어프로치할때 스핀량이 많은 공을 선택하는 것이 상급자로 가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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