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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격납 용기에 로봇 재투입첫번째 실패한 로봇과 동일 기종, 다른 루트에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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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15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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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전력이 15일 오전 10시 후쿠시마 제 1원전 1호기 원자로 격납용기 내부에 두번째 로봇을 투입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첫번째 투입된 로봇이 원자로 내부를 조사하는 모습의 영상
일본 도쿄 전력은 15일 후쿠시마 제 1원전 1호기의 원자로 격납 용기 내부를 조사 할 두 번째 로봇을 투입 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투입된 로봇은 주행을 하지 못해 회수를 포기했지만, 주위의 상황을 신중하게 확인하면서 조작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할 에정이다.

이번에 새로이 투입된 로봇은 10일 투입되어 멈춰선 로봇과 같은 기종으로, 이번에는 앞의 로봇과 다른 루트를 조사하게 된다.

도쿄 전력은 로봇이 주행하지 못한 원인과 관련하여 좁은 부분을 통과 할 때 왼쪽 주행용 벨트가 바퀴에서 빠져, 탈출을 시도할때 격자형태의 바닥 연결부의 틈새에 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바닥에 돌이나 쇳조각 같은 것이 떨어져 있어, 로봇이 예상보다 오랜시간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나 "판단이 혼미한 경우는 동작을 멈추고 협의를 해, 신중하게 작업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쿄 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이전과 같은 배관에서 투입했다. 전회는 격납 용기의 1층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이번에는 시계 방향으로 약 15m를 주행하면서 카메라로 내부를 촬영하거나 방사선량과 온도를 측정하게 된다.

10일 조사 결과, 내부의 방사선량은 시간당 10시버트 이하로, 도쿄 전력은 "작업자가 들어갈 수 없지만, 예상보다 낮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조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로봇신문사  webmaster@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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